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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펍은 삼국지 배경의 정통 모바일 MMORPG '삼국온라인'에서 출시 후 첫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삼국온라인'은 전 서버 유저들이 모여 한판 승부를 펼치는 축록천하를 새롭게 선보인다. 축록천하는 매주 토요일 저녁 참가 신청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투 콘텐츠다. 경기 시작 후 사망한 유저는 탈락으로 처리되며 경기 종료 후 전장에 남아있는 유저들의 상대방 처치 횟수와 남은 HP 비율을 따져 순위가 결정된다. 1등부터 3등까지 유저에게는 칭호와 옥토끼조각, 원보 등이 보상으로 주어
보도자료
김지만 기자
2017.01.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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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고퀄리티 스킬액션 RPG '요괴'를 태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요괴'는 이용자가 3명의 기본 캐릭터(사냥꾼)를 운용하며 전세계 신화, 전설, 민담에서 등장하는 신비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모험을 펼치는 새로운 스타일의 모바일 RPG다.구미호,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 미노타우르스 등 동서양을 막론한 개성 강한 캐릭터를 귀엽고 친숙하게 재탄생 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요괴'는 기존 수집형 RPG와는 궤를
보도자료
김지만 기자
2017.01.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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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 '열혈강호' IP를 활용해 제작된 '열혈강호 모바일'의 첫 중국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게임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룽투게임에서 개발한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모바일'은 중국 서비스를 위한 판호를 취득하고 지난 4일부터 첫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2일차에 잔존율 80%, 7일차에 잔존율 50%를 기록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는데 성공, 정식 서비스의 기대를 높였다.룽투게임은 한국 지사인 룽투코리아를 통해 '열혈강호'의 모바일 판권을 보유한 타이곤
취재
김지만 기자
2017.01.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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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게임들의 지속적인 상승세와 신작들의 기세로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는 넷마블게임즈가 2017년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넷마블게임즈는 회사의 중요한 순간들마다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 행사를 개최해 왔다. 현재의 성과와 상황들은 물론 앞으로 공개할 게임들과 먼 미래를 내다본 새로운 기술까지 선보이면서 넷마블게임즈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했다. 새해를 맞이한 넷마블게임즈는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3번째 NTP를 18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출시된 후 역대급
기획기사
김지만 기자
2017.01.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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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심삽분과 액션스퀘어가 선보이는 신작 모바일 RPG '삼국블레이드'가 출시 초기 좋은 게임성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삼국블레이드'는 액션스퀘어가 제작한 2017년 최고 기대 신작 중 하나다.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한 높은 그래픽 품질 속에 사실적으로 구현한 삼국지의 무장들과 '블레이드'를 계승하는 강한 액션성을 더하면서 출시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게임은 출시 직후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첫 주말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모두 매출 10
기획기사
김지만 기자
2017.01.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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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게임 아카데미를 통해 미래의 게임 인재들이 제작한 결과물을 세상에 공개한다.넷마블게임즈가 2016년 개설한 넷마블게임아카데미는 게임 업계로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활동이다.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손잡고 2016년 1기를 출범했으며 이번에 9개월에 걸친 교육이 마무리됐다.넷마블게임아카데미 1기에 참석한 학생들을 9개월 동안 교육을 통해 다수의 작품들을 만들었다. 이에 넷마블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소재 가나인사아트센터 지하 1층에 전시공간을 열고 학생들의 작품 57점을 공개한다.'미래의 꿈,
취재
김지만 기자
2017.01.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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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RGP '골든나이츠'에 캐릭터의 최대 레벨 확장을 포함한 콘텐츠 밸런스 개편과 새로운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캐릭터의 최대 레벨이 40에서 46으로 확장되는 영웅 초월 시스템이 추가됐으며, 난이도가 대폭 상향된 새로운 스테이지 150개가 확장됐다. 그 밖에 초월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장비가 추가됐다. 먼저 캐릭터의 최대 레벨이 46으로 확장되는 영웅 초월 시스템이 추가됐다. 초월은 각성 상태의 40레벨 6성 영웅만 이용할 수 있으며 초월 1회당 레벨
보도자료
김지만 기자
2017.01.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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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무료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모든 영웅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이번 주말 한시적으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작년 한 해 동안 히어로즈에 적용된 다양한 업데이트들과 올해 예정된 변화를 기념하는 동시에 플레이어들이 보다 많은 다양한 영웅을 접해볼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됐다.플레이어들은 오는 14일(토) 오전 3시부터 17일(화) 오전 3시까지 3일 동안 평소 자신이 플레이해보고 싶었던 영웅들을 제한없이 즐기며 게임을 만끽할 수 있다. 블리
보도자료
김지만 기자
2017.01.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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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디스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회사 넥슨M이 서비스하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오즈: 브로큰킹덤'을 아시아 지역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즈: 브로큰킹덤'은 세계 명작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재해석한 모바일게임으로, 위대한 어둠이 지배하게 된 오즈 세계에서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전투를 담은 모바일 액션 RPG이다. 전투는 턴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철나무꾼, 사자, 허수아비 등 오즈의 마법사 주인공들과 새로운 영웅 오필리아가 주요 캐릭터로 등장한다. 100가지 이상 수집 가능한 스킬과 다양한 전
보도자료
김지만 기자
2017.01.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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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턴제 RPG '스톤에이지'의 펫 합성기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펫 합성기(PFM-300)'는 펫과 영혼석을 재료로 사용해 새로운 펫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이용자가 보유한 펫의 활용도를 넓혀 더 좋은 펫을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 한시적으로 선보인바 있는 펫 합성기는 이용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한층 재미를 강화해 이번 1월 중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들이 새롭게 도입
보도자료
김지만 기자
2017.01.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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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와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필리핀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지역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2002년 국내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누적 회원 수 5,900만명, 글로벌 동시접속 자 수 100만명,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등 전 세계 약 80여 지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IP로 손꼽히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게 될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은 지난 해 태국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재런칭, 동시접속자
보도자료
김지만 기자
2017.01.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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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과 액션스퀘어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삼국블레이드'가 12일 정식으로 출시됐다.'삼국블레이드'는 액션스퀘어가 제작한 두 번째 모바일게임이다. 첫 번째 게임 '블레이드'는 12일 서비스 1000일을 맞이한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으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는 등 출시 직후 모바일게임의 흐름을 바꾼바 있다.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 출시 이후 2년 반 만에 두 번째 작품을 선보였다. 신작 '삼국블레이드'에 전작인 '블레이드'의 철학을 그대로
기획기사
김지만 기자
2017.01.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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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은 대작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 '삼국블레이드'는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개발사 액션스퀘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수집 액션 게임으로 삼국지와 블레이드의 검증된 유명 지식재산권의 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출시 전 50만명이 넘는 사전 예약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인 '삼국블레이드'는 캐릭터 수집의 재미와 호쾌한 액션에, 언리얼엔진4의 고품질 그래픽과 유명 성우진 참여 등이 더해지며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
보도자료
김지만 기자
2017.01.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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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무브의 모바일 MMORPG '로스트테일'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됐다. '로스트테일'은 일반적인 MMORPG와는 다르게, 경쟁보다는 협동 요소를 강조한 모바일게임이다. 함께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협동이 이루어질 때 보다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로스트테일' 특유의 동화풍 배경과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 다양한 코스튬과 탈 것, 이모티콘과 같은 커뮤니티 특화 요소도 특징이다. '로스트테일'은 정식 서비스
보도자료
김지만 기자
2017.01.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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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전 세계 154개국에 출시했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스타워즈 세계관을 대표하면서도 팬들이 좋아할 만한 80종 이상의 캐릭터와 유닛 카드를 제공한다. 출시와 함께 제공되는 캐릭터 명단에는 최근에 개봉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캐릭터들도 포함됐다. 앞으로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레벨, 캐릭터, 유닛 등 새로운 콘텐츠가 소개될 예정이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내에서 전 세계 순위를 보여주는 티어 시스템은 획득한 랭
보도자료
김지만 기자
2017.01.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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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에서 카드 게임으로 모바일 시장을 평정한 사이게임즈가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한다.사이게임즈는 12일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일본 내의 성과와 자사의 대표작 소개, 한국 시장 진출 소감과 더불어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일 신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기무라 유이토 상무는 직접 단상에 올라 자세한 내용을 전했다.국내 2월 7일 출시하는 신작은 보드 카드게임 장르의 '섀도우버스'다. 일본 구글 플레이 베스트 게임에 오른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출시 된바 있으며 이번에 한글화를 거쳐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게임은 사
기획기사
김지만 기자
2017.01.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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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다시 한 번 저력을 발휘하며 모바일게임 매출 1, 2, 3위를 점령했다.(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12일 기준)지난해 말 '리니지2 레볼루션'을 선보이면서 빼앗긴 매출 1위를 재탈환한 넷마블게임즈는 2017년 시작과 함께 게임들의 서비스에 집중, 결국 양대 마켓의 1위부터 3위까지인 최상위 매출 차트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매출 차트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가져간 경우는 매년 한 두 차례 있었다. 최근에는 지난해 여름 출시된 '스톤에이지'와 '모두의마
기획기사
김지만 기자
2017.01.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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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3D 미소녀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소녀함대'가 사전 등록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이를 기념해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 베이비소울과 미주의 깜짝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소녀함대'는 10만, 20만 등 일정 사전 등록 모집자 수를 달성할 때마다 러블리즈 멤버들의 축하 메시지, 광고 촬영 후기가 담긴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으며, 그 간 쉽게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모습들이 담겨 있어
보도자료
김지만 기자
2017.01.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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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영웅' 등 모바일 RPG의 명가 네시삼십삼분이 미래를 내다본 차기작으로 '슈퍼스트링'을 공개했다.'슈퍼스트링'은 팩토리얼게임즈와 와이랩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게임이다. 와이즈랩이 가지고 있는 웹툰의 판권을 활용해 유명 웹툰 아일랜드와 신암행어사, 부활남, 테러맨 등의 주인공들을 하나의 세계관에 등장시키는 통합 프로젝트다.2018년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게임은 프로젝트의 기대감을 높여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주요 캐릭터 이미지는 신암행어사의 ‘산도’와 ‘원효
취재
김지만 기자
2017.01.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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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를 대표하는 'ESC에버'가 BBQ의 후원을 받아 '비비큐 올리버스'로 재탄생하게 됐다.ESC와 BBQ, 한국e스포츠협회는 11일 종로에서 공식 후원 체결식을 진행하고 ESC 후원과 관련된 협약을 맺었다. 2017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에 진출하는 ESC 에버는 새로운 팀명과 로고, 유니폼과 함께 경기에 나서게 된다.BBQ는 지속적으로 e스포츠와 외식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그 결과 단순 후원을 넘어 팀의 스폰서를 맡게 됐으며 BBQ는 앞으로 비
취재
김지만 기자
2017.01.11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