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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첫 '오버워치' 글로벌 리그 '국가 대항전'으로 진행
김지만 기자 | 승인 2016.08.05 14:16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첫 글로벌 리그를 국가 대항전인 '오버워치 월드컵'으로 진행한다.
 
'오버워치 월드컵'은 오버워치의 배경이 되는 전세계를 테마로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컨셉에 따라 유저들이 직접 경쟁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 프로게이머나 유명인, 플레이어 등 후보 선수 중에서 국가 대표를 선정할 수 있다.
 
각 국가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다른 세계 각국의 오버워치 대표들과 경합을 펼치게 된다. 블리자드는 사전에 유저들의 선택을 돕는 차원에서 각 후보선수의 선호 영웅과 경쟁전 순위 정보를 사이트에 제공한다. 한국 지역 투표는 8월 12일(금) 시작된다.
 
부정투표를 막기 위해서 투표는 오버워치를 소유한 유저만 가능하며 투표 국가는 배틀넷 계정이 등록된 국가에만 한정된다.
 
투표로 선정된 한국 대표 팀은 9월부터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3전 2승제 온라인 예선을 치른다. 블리자드는 전세계 모든 주요 지역이 블리즈컨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6개의 유럽 지역 팀과 6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팀, 그리고 4개의 아메리카 지역 팀 등 총 16개의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단, 한국을 포함해 미국 등 6개의 국가 대표팀은 서버 위치, 지역 인프라, 네트워크 연결 등 다양한 요인과 기타 지리적 요건을 고려하여 이번 월드컵의 경우 블리즈컨에서 진행되는 대회에 자동 진출한다.
 
본선에 오른 16개의 대표팀은 11월에 열리는 블리즈컨 2016에서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그룹 토너먼트를 치르고 여기서 승리한 팀들은 5전 3선승제의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최종전을 진행하여 최종 우승 국가에 도전하게 된다.
 
오버워치 월드컵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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