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3.30 월 17:32
상단여백
HOME 인사이트 인터뷰
블소 태그 매치 우승한 GC부산, "연습 끝에 거둔 성과"
김지만 기자 | 승인 2016.08.15 01:44

이번 시즌 처음으로 진행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태그 매치의 초대 우승팀이 GC부산으로 결정됐다.

GC부산은 본선에서 2위로 올라 3위 팀인 MSG와 준결승을 부산 해운대 파이널 무대에서 먼저 진행했다. 준결승에서 GC부산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3:1로 승리를 거둬 결승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이어진 Winner와의 결승에서도 독특한 전략을 활용해 경기를 이끌어가며 상대를 압박, 3:1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은 우승을 거둔 GC부산과 진행된 질의응답이다.

Q: 우승을 거둔 소감은
A: 최성진=대회를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열심히 했고 대회를 바라보며 우승만을 위해 경기를 이어갔다. 나이가 좀 있다 보니 이번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나섰다. 목표를 이뤄낸 기분이다. 기분이 좋다.
A: 황금성=개인전이 다 떨어져 준비도 많이 했다. 간절함이 많았다. 그래서 그 결과가 잘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
A: 심성우=하루에 7-8시간 연습을 했다. 연습이 결과로 나와 좋은 것 같다.

Q: 결승 경기에서는 연달아 김신겸을 잡았다. 준비한 전략인지
A: 심성우=연습하는 도중 기권사와 마주치는 상황이 자주 나왔다. 연습으로 그런 상황을 겪다보니 잘 풀렸다.

Q: GC부산만의 팀워크가 있다면
A: 최성진=온라인에서 만난 인연이다 보니 각자 생활이 있어 연습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룰을 만들었다. 하다 보니 호흡이 억지로 맞춘 것도 아닌데 잘 풀렸다. 오랜 노력의 결과가 우승까지 이어졌다.

Q: 태그 매치와 싱글 매치의 차이점이라면
A: 최성진=태그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전략도 중요하다. 팀 호흡이 중요하다. 게임할때 주변 사람한테 물어봐도 태그매치가 재미있다고 한다.

Q: 준결승에서는 1세트부터 지고 시작 했는데
A: 황금성=첫 세트를 지는 동안 상대가 뭘 노리는지 알게 됐다. 다음 세트부터는 미리 눈치 챘고 안당하게 됐다.

Q: 월드챔피언십에 올라가게 됐는데 각오는
A: 최성진=월드챔피언십이 국가 대항전이다보니 많은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상대팀이 해외에 있고 관련된 정보를 얻기 어려우니 까다롭다. 태극기를 달고 나서는 경기이니 책임감을 다해서 우승까지 생각하겠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