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의 신작 미소녀 전략 RPG '여신의 키스'가 사전 예약 2일 만에 20만 명을 돌파했다.
 
이 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여신의 키스는 지난 8월 30일 브랜드 페이지를 열고, 사전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예약 시작 2일 만에 참가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올해 4월 홍콩, 필리핀, 싱가폴에서 소프트 런칭을 통해 받은 호평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신의 키스'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미소녀들의 화려한 일러스트, 생동감 넘치는 2D 애니메이션, 키스를 통해 적 지휘관을 회유하는 독특한 캐릭터 영입 방식, 유명 인기 성우들의 완벽한 목소리 연기, 미소녀 수집 및 육성과 코스튬 교체 시스템, 미소녀들이 탑승하는 메카닉 유닛을 업그레이드하는 재미 등이 특징이다.
 
플레로게임즈는 오는 19일까지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한정 캐릭터 ‘정이나’와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 1천개 및 골드 10만을 증정한다.
 
이 밖에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신의 키스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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