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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대규모 인력 감축...게임에도 영향
김소현 필진 | 승인 2016.09.23 14:04
디즈니가 소비자 제품 및 디지털 미디어 부서에서 250여 명의 인력을 감축했다. 해당 부서에는 게임 유닛도 속해있다.
 
IGN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디즈니가 소비자 제품 및 디지털 미디어 부서 인원의 5%를 정리해고 했다며 이번 인력 감축이 향후 디즈니 게임 사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일례로 이번 인력 감축에는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 팀이 속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즈니가 최근 이 게임의 서비스 중단 소식을 전했기 때문이다. 해당 팀은 현재 새로운 게임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는 영웅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지난 3월 후속편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2’가 출시됐으나 약 6개월 만인 오는 30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디즈니 측은 회사가 자체 개발보다는 라이선스 사업에 집중하면서 인력 감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즈니는 지난 5월에도 ‘디즈니 인피니티’ 시리즈를 취소하면서 300명을 해고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이뤄진 소비자 제품 유닛과 인터렉티브 미디어 유닛의 통합도 인력 감축에 영향을 미쳤다. 외신은 디즈니의 이런 움직임을 비용 절감을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김소현 필진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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