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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포켓몬 카드 등장... 가격은 6천만 원
김소현 필진 | 승인 2016.12.02 10:40

포켓몬 카드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가 경매에서 5만4천970달러에 팔렸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포켓몬 카드다.

폴리곤은 최근 헤리티지옥션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즈에서 실시한 경매에서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이름의 포켓몬 카드가 5만4천970달러(한화 약 6천416만 원))에 팔렸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는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게임에는 등장하지 않는 카드로 코로코로 망가가 개최한 일러스트레이션 대회 우승자에게 상품으로 증정됐다. 두 번의 대회를 통해 총 39개 카드가 배포됐으며 지금까지 총 10장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에 있는 피카츄 그림은 포케몬의 주요 그래픽아티스트인 나츠시다 아스코가 그렸다.

헤리티지옥션 배리 산도발 코믹스 운영 책임자는 2000년대 초반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가 약 2만3천 달러에 팔린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판매액은 그 두 배로 최근 '포켓몬 고' 등 포켓몬 관련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포켓몬 카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해당 카드의 판매자와 구매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소현 필진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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