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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017년에도 지속적인 글로벌 공략 이어간다
김한준 기자 | 승인 2017.01.05 18:49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컴투스는 올해에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함과 동시에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저변을 넓혀간다.

컴투스는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시장에 출시함과 동시에 이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해외 영향력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먼저, 히어로즈워2, 프로젝트S, 소울즈 등의 RPG와 전략 라인업을 준비 중이며, 이와 함께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9이닝스 MLB와 컴투스 프로야구의 신작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 G2, 댄스빌 등 캐주얼 라인업을 통해 보다 폭 넓은 유저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행보도 눈길을 끈다. 컴투스는 타이틀마다 신규 언어를 추가로 지원하고 국가 별 커뮤니티 운영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운영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업체와 협업을 보다 공고히하고, 시장 분석와 협업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다.

컴투스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IP를 활용하는 방안도 컴투스의 올해 행보를 논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이야기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IP 충성도와 인지도를 모두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렇게 IP 파워를 높인 후, 이를 활용한 다각도의 시장 접근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게임시장의 주요 화두 중 하나로 떠오른 VR에 대한 연구도 진행한다. 컴투스는 낚시 모바일게임인 낚시의 신 IP를 활용한 낚시의 신 VR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을 개발하며 축적한 노하우로 VR 기술을 획득하고, 이를 더욱 갈고 닦을 수 있는 연구 및 개발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한준 기자  endoflife81@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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