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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기', 모바일게임으로 부활
김지만 기자 | 승인 2017.01.09 18:20

 

김용의 사조삼부작 중 최고로 평가 받는 '의천도룡기'가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다.

'의천도룡기'는 이미 다수의 콘텐츠화를 통해 그 영역을 넓혀온 중국 최고의 IP다. 이번에는 국내에 모바일게임으로 선보여지며 어떤 성적을 가져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모바일게임 '의천도룡기'의 서비스는 네시삼십삼분과 카카오가 함께 맡았다. 두 회사는 게임의 공동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합의했고 2월 중 카카오게임S 선보여진다.

'의천도룡기'는 소설의 감동을 그대로 모바일게임에 옮겨 담은 것이 특징이다. MMORPG로 구현된 게임성은 물론 8명의 유저가 함께하는 공격대 던전, 방파 콘텐츠, 대규모 200대200 전투인 진영전 등을 포함하면서 방대한 세계관을 구축했다.

네시삼십삼분과 카카오는 현지화 작업과 관련된 서비스 부분과 사전 예약, 프로모션 및 광고에 대한 마케팅을 함께 이행하면서 게임의 흥행을 위해 힘쓴다.

박영호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의천도룡기는 대작 MMORPG로, 유저들의 기대가 큰 만큼 카카오와 함께 아시아 최고의 IP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네시삼십삼분과 의천도룡기를 함께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2017년 카카오게임 이용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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