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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블레이드, 블레이드의 명성 잇는다
김지만 기자 | 승인 2017.01.10 11:04

액션스퀘어의 모바일 RPG '삼국블레이드'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삼국블레이드'는 '블레이드'의 성공 이후 두 번째로 액션스퀘어가 선보이는 신작이다. 전작의 성공 공식처럼 네시삼십삼분과 다시 손을 잡으면서 흥행을 예고했으며 이미 손발을 맞춰본 두 회사가 새로운 성공을 위해 나선 만큼 게임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게임은 삼국지 고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블레이드'의 특성이 가미된 것이 강점이다. 누구나 알 수 있는 난세의 영웅들이 등장하지만 '블레이드'의 액션성을 뛰어넘는,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날 수 없었던 강한 액션성이 포함됐다.

'블레이드'부터 이어져온 액션스퀘어만의 모바일 RPG 해석력은 이번 '삼국블레이드'에서도 장점으로 발휘된다. 언리얼 엔진4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뛰어난 액션성과 콘솔의 액션게임들과 견줄 만한 타격감 및 화려한 이펙트는 지금까지의 통용됐던 삼국지 모바일게임의 기준을 바꿀 예정이다.

게임은 단순히 액션 RPG로 끝나지 않는다. 게임 속 내정 시스템과 다양한 도전 모드들을 갖추면서 하나의 나라를 운용하고 장수들을 관리하는 전통 삼국지 전략 게임들의 요소를 추가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삼국블레이드'는 지난해 진행된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바일에서 살아 숨 쉬는 사실적인 삼국지 무장들의 플레이가 색다르다는 호평이 이어졌으며 점차 어려워지는 모바일 RPG 속에서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액션스퀘어와 네시삼십삼분은 '블레이드'를 통해 쌓고 보여줬던 노하우를 이번 '삼국블레이드'에서도 그대로 발휘한다는 계획이다. 때문에 전작인 '블레이드'의 성과와 명성 또한 바통을 이어받아 시장의 큰 변화를 몰고 올 가능성도 높다.

최근 모바일게임계의 추세는 더 화려하고 뛰어난 그래픽을 기반으로 콘솔 및 온라인 업계에서 선보였던 강한 액션성을 추구하는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인기 IP를 덧붙이거나 MMORPG의 방대함을 추가하는 등 게임 고유의 특징을 담아내는 것이 핵심으로 부각됐다.

'삼국블레이드'는 어렵지 않은 플레이 속에서 펼쳐지는 뛰어난 손맛과 전장을 누비고 다니는 삼국지 영웅들의 액션을 사실감 높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점차 고도화 되고 있는 모바일게임 속에 액션스퀘어의 승부수가 다시 한 번 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동안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며 발전을 이어온 네시삼십삼분 역시 만반의 준비로 게임 서비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 치의 앞을 알 수 없는 모바일게임 시장 특성상 '삼국블레이드' 역시 승산이 있고 고유의 특징과 삼국지의 방대한 인기를 활용한다면 흐름을 뒤집는 결과 또한 가능하기 때문이다.

과연 '삼국블레이드'가 '블레이드'의 명성을 이음과 동시에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지, 액션스퀘어와 네시삼십삼분의 조합이 다시 한 번 성공을 거둘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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