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라이즈스튜디오(대표 김일석, 이하 펀라이즈)는 중국개발사 Morlia와 손잡고 삼국지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 ‘열혈삼국지 모바일’(이하 ‘열삼모바일)을 금일(20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열삼모바일’은 유명한 삼국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수집형 RPG게임으로 방치형 자동사냥 시스템으로 24시간 쉬지 않고 레벨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던전, 안방치국, 월드보스 등의 ‘PVE모드’, 지략과 전략이 중시되는 ‘배수일전’, 전체서버의 모든 유저가 대결하는 최대규모의 PVP모드, 그리고 전체서버 길드전이 펼쳐지는 GVG까지 방대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금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 참가한 모든 유저에게 사전예약 영웅 패키지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서 쿠폰 전문 어플인 모비, 루팅, 찌, 게임펫 등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 쿠폰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선물한다.

‘열삼모바일’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원스토어 및 iOS는 출시 준비 중이다.

‘열삼모바일’과 관련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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