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신작 모바일 RPG '파이널 블레이드(Final Blade)'가 구글플레이 게임 앱 부문에서 인기 2위, 매출 6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2월 14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파이널 블레이드를 출시했다. 애플 앱스토어에는 16일에 선보였다. 독창적이면서 서정적인 화풍으로 그려진 그래픽, 독특한 스킬을 가진 200종의 영웅 캐릭터, 캐릭터 육성과 이용자 간 대전이 파이널 블레이드의 특징이다.
 
게임을 즐기고 있는 이용자들은 파이널 블레이드의 특징과 감상하는 전투 재미에 호응을 보내고 있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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