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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X박스원 X' 11월 전세계 출시 스타트
김지만 기자 | 승인 2017.06.17 00:48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신형 콘솔게임기기 'X박스원 X'를 공개했다.

MS는 신형 콘솔게임기기 X박스원 X를 오는 11월 7일부터 전세계 출시를 시작한다고 12일(현지시각) 열린 E3 2017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X박스원 X는 MS의 X박스원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신형 콘솔게임기기로 그 동안은 ‘스콜피오 프로젝트’로 알려져 왔다. X박스원에 비해 중앙처리장치가 30% 빠르고 그래픽처리장치가 4.6배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전용 8코어 2.3GHz CPU를 사용하며 1172MHz의 맞춤형 연산 장치 40개를 이용한 전용 GPU를 채택한다. 12G DDR5램과 1TB 하드드라이브, 4K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포함된다. 기기의 크기는 기존에 출시된 X박스 시리즈 중 크기가 가장 작다.

기존 X박스 시리즈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하위 호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포르자 모터스포츠7,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등 X박스원 X용 신작도 출시된다. X박스원 X의 판매 가격은 449달러(한화 약 51만 원)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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