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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리아, TCG와 정통 MMORPG의 조화
김소현 기자 | 승인 2017.06.20 10:37

바른손이앤에이 산하 스튜디오8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를 준비 중인 MMORPG 아스텔리아가 20일부터 25일까지 첫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워리어’, ‘아처’, ‘로그’, ‘스칼라’, ‘메이지’ 등 총 5개의 클래스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최대 35레벨까지 퀘스트 진행이 가능하다. 아스텔리아의 주요 특징인 개성 넘치는 30여 종의 소환수 ‘아스텔’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수의 몬스터들로부터 성물을 수호하는 디펜스형 던전 ‘콜로세움’과 최대 900명의 플레이어가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는 필드 전장 방식의 ‘아발론’ 콘텐츠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아스텔리아의 주요 특징

1. 소환수 ‘아스텔’
아스텔리아에는 별자리를 상징하는 개성 넘치는 32 종의 소환수 “아스텔”이 존재한다. 유저는 본인이 선택한 캐릭터와 함께 소환수를 소환하여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 가령, 워리어 직업의 사용자의 경우 공격력이 좋은 아스텔과 조합을 이루거나, 치유가 되는 아스텔과 조합해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 반면, 아처나 로그, 메이지는 방어력이 좋은 나이트 클래스의 아스텔과 함께 전투 시 좋은 시너지를 갖는다.

아스텔은 카드의 형태로 게임 내 카드 도감에서 관리되며, 서번트와 가디언으로 구성, 각각의 능력치에 따라 소환 유지 시간, 재소환 시간 및 소모되는 소환력 등이 다르다. 다양한 전략적 전투를 위해 아스텔은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2. 전장 ‘아바론’
필드 전장 방식으로 수 많은 플레이어가 해당 맵에 진입해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세 개 진영 형태로 전투가 수행되며, 전체 맵의 콘셉트는 PvE와 PvP의 결합 형태로 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세 개 진영 중 한 개 진영에 선택돼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이에 따라 배틀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배틀포인트는 아바론에서의 몬스터 사냥 / 상대방 NPC의 사냥 / 상대 진영의 사용자와의 PvP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집할 수 있다.

3. 디펜스 던전 ‘콜로세움’
콜로세움은 1인 또는 파티를 맺은 플레이어가 다수의 몬스터로부터 성물을 수호하는 디펜스형 던전으로, 해당 던전은 라운드별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중앙에 배치된 ‘환영의 성물’을 일정 시간 동안 다수의 몬스터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최종 라운드까지 성물을 보호할 경우 좋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클래스 소개
아스텔리아에는 워리어, 아처, 로그, 스칼라, 메이지로 대표되는 총 5개 클래스가 존재한다. 각 전투에 있어 방어와 공격, 지원 등의 역할을 맡아 개인보다 파티가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워리어: 남성 캐릭터로 방패와 장검 무기를 기반으로 근거리 전투를 수행한다. 다수의 적을 동시에 상대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아군 보호 기능을 갖고 있다.
아처: 여성 캐릭터로 활을 통한 긴 사거리와 회피력을 바탕으로 한 원거리 공격형 클래스이다.
로그: 남자 캐릭터로 쌍수 단검으로 근거리 전투를 수행한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적에게 다가갈 수 있다.

스칼라: 여성 캐릭터로 지팡이를 들고 원거리 전투와 전투 지원을 수행한다. 유일한 치유 클래스로, 해로운 효과 해제 및 이로운 효과 부여 등 협동 플레이에 필수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메이지: 여성 캐릭터로 완드를 들고 원거리에서 마법 공격을 수행한다. 마법 계열의 공격자로 강력한 피해를 적에게 입힐 수 있다.

세계관
아스텔리아는 세계를 포함하는 우주 전체를 뜻한다. 이 우주를 구성하는 가장 근원이 되는 힘 ‘아트라’는 세상을 감싸고 있으며, 빛과 태양의 선신 노르덴은 아트라를 사용해 세상의 질서를 확립하고, 암흑과 혼돈의 악신 카르자는 이 아트라를 오염시켜 노르덴의 권위에 도전하고 세상을 타락시킨다. 선신과 악신의 싸움은 대륙 전체에 영향을 주고, 이 세계의 조화로움을 지키기 위해 노르덴은 성령사(유저)를 내보내 세상을 지키게 된다.

캐릭터
1. 레벨업: 유저는 몬스터 사냥과 퀘스트 수행 등으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레벨업이 진행되면 전반적인 능력치가 상승하게 된다.
2. 스탯 강화: ‘아트라 결정’ 아이템을 통해 기본 능력치를 상승 시킬 수 있다. 상승한 능력치는 아스텔 능력치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트라 결정’ 을 이용한 스텟 상승은 전투의 유리함으로 이어진다.
3. 스킬 강화: 레벨업을 통해 획득한 스킬 포인트를 활용해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 스킬 포인트는 제한적으로 각자의 선택에 따라 스킬 활용 방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미 사용된 스킬 포인트는 플레이어의 필요에 따라 초기화할 수 있고, 다양한 스킬 배분도 가능하다.

아스텔
1. 레벨업: 유저 레벨업 시, 덱에 포함된 아스텔도 함께 레벨업되며, 전반적인 능력치도 함께 상승한다.
2. 전투: 기본 공격 위주로 전투를 수행하나 전투 중 플레이어가 단축키를 누를 경우, 별도 스킬이 발동하고, 해당 스킬의 전략적인 사용에 따라 전투의 난이도가 쉬워질 수 있다.
3. 등급: 아스텔은 1성에서 5성까지 성장시킬 수 있으며, 각 등급이 상승할 때마다 능력치가 상승한다.
4. 덱편집: 아스텔을 전투에 투입하려면 덱에 아스텔을 등록해야 한다. 현재 덱에는 총 여덜개의 아스텔을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된 아스텔의 조합에 따라 아이템 획득률 상승, 이동속도 증가, 스킬 재사용 시간 감소 등 다양한 능력치 강화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던전
아스텔리아에는 각 지역마다 고유의 던전들이 존재한다. 구성은 크게 스토리와 연계된 시나리오 던전, 아이템 파밍 던전으로 이뤄져있으며, 각 던전들은 최소 권장 레벨이 존재한다. 던전의 난이도는 ‘시나리오 던전 < 1인 던전 < 4인 던전 < 전설 던전’ 순서로 높아지며, 1인 던전과 4인 던전은 하위 난이도 던전을 클리어할 경우 입장할 수 있다. 전설 던전의 경우 일정 레벨에 도달해야 입장 가능하다. 

각 던전은 콘셉트에 따라 단순 전투 외 특정 공략법을 인지해야만 진행 가능한 던전도 존재하기 때문에 전투 수행 시 제공되는 메시지 등을 잘 인지하면 유리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전문기술
전문 기술은 전투 기술 이외에 채집, 제작 등의 생활형 스킬을 일컫는다. 다양한 채집물을 활용해 무기, 방어구, 물약, 룬 등 사냥에서 획득하기 어려운 물품을 제작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누구나 6레벨 이후 1가지의 채집 기술을 선택하여 익힐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 제작을 통해 숙련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또한, 습득된 채집기술은 선택에 따라 변경도 가능하다.

김소현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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