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대작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M’의 사전예약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 밝혔다.

 

‘테라M’은 사전 예약 개시 4일 만에 5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금일 200만명을 넘어서며 올 하반기 최고의 흥행 기대작임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최초 공개 후부터 줄곧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이 게임은 뛰어난 캐릭터성과 고품질 3D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딜러·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11월 28일 ‘테라M’을 정식 출시 한다.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에서는 최초로 ‘테라M’을 직접 플레이 해 볼 수 있는 대규모 시연 행사와 함께 걸스데이 민아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테라M’ 브랜드페이지와 공식카페, 공식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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