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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 엣지, 시작부터 남다른 넥슨의 ‘유저 케어’
최호경 기자 | 승인 2017.11.14 05:10

‘그래도 넥슨 만한 곳이 없다’

많은 유저들이 넥슨의 온라인게임 라이브 서비스를 두고 하는 이야기다.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하는 퍼블리셔들이 줄어들고 있고, 라인업 역시 축소되면서 꾸준한 지원과 관리해주는 곳은 넥슨 정도란 이야기다.

넥슨은 매년 새로운 온라인게임 4~5종을 선보이고 있다. 많은 유저들이 넥슨의 온라인게임을 즐기고 있기에 신작을 선보이는 것이 업계 선두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의무라는 판단 때문이다.

2017년 넥슨의 온라인게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니드포스피드 엣지다. 피파온라인3에 이어 EA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시리즈 팬들이 존재하는 시리즈이고 EA의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시장에서 성공이 쉽지 않은 레이싱게임이지만 넥슨은 니드포스피드 엣지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시리즈 팬들이 존재하고 레이싱게임의 가능성과 완성된 니드포스피드엣지의 퀄리티에 자신도 있기 때문이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지스타 2015에서 첫 공개된 이후 2년 만에 서비스 일정이 확정됐다. 12월 7일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주목할 부분은 넥슨이 정식 서비스 이전부터 팬들을 위한 행사에 나선다는 점이다. 게다가 슈퍼카 증정이라는 파격적 이벤트까지 함께 한다. 정식 서비스 이전에 게임 팬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데, 올해초 파이널 테스트 이후 오랜 기간 게임을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함으로 볼 수 있다. 

파이널테스트가 올해 초에 열리면서 상반기에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넥슨과 개발사 스피어헤드는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모드와 편의 시스템을 추가하는데 공을 들였다.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니드포스피드에는 드리프트 모드와 꼬리잡기 모드가 추가됐다. 또한 차량의 외형과 핸들링 감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데칼과 레핑으로 자신의 차량을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모바일게임에 익숙한 사전예약으로 니드포스피드엣지의 기대감을 조성한다. 사전예약 참가자는 지스타 기간(16일~19일) 유저들과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플레이 혜택이 주어진다. 오픈베타 전에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콘텐츠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다. 


이 기간 넥슨은 니드포스피드 엣지 슈퍼카니발을 진행한다. 슈퍼카니발은 사전플레이 기간 상위권 입상 유저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오프라인 대회로 행사에서 우승하면 니드포스피드 엣지를 대표하는 슈퍼카 ‘포드 머스탱 GT’ 혹은 ‘쉐보레 카마로 GT’를 선물한다.

넥슨은 레이싱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과 슈퍼카의 획득의 기회를 니드포스피드 엣지로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실제 슈퍼카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다소 잠잠해진 레이싱게임의 관심도 끌어모으는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넥슨은 12월 신작 니드포스피드 엣지로 다시 한 번 온라인게임 유저들을 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니드포스피드 엣지에 걸고 있는 기대가 크고 많은 시간을 들여 게임의 완성에 공을 들려왔던 만큼, e스포츠나 오프라인 대회로 유저들과 함께 소통하는 서비스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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