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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그래픽이 미쳤다’
김동준 기자 | 승인 2017.11.17 08:38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지스타 2017 넷마블게임즈 부스에서 첫 공개됐다.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성이 강점이던 원작의 특징이 모바일에게임에 그대로 계승해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퀄리티 높은 모바일 MMORPG로 완성되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지스타 2017 현장에서 공개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진, 곤, 건, 린 4가지 캐릭터와 종족에 따라 검사, 권사, 역사, 기공사 총 4가지 직업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캐릭터와 함께 장비대신 ‘제룡림 영웅보패’ 같은 보패로 캐릭터를 강화하는 점에서 원작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장점은 최고 수준으로 구현된 그래픽이다. 언리얼엔진4 기반 풀3D로 제작된 만큼 게임의 그래픽은 최고 수준이며, 자유로운 시점 전환을 지원해 이동과 전투에서 모바일게임의 수준이 한단계 나아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원작에서 유저들에게 시원한 경공을 느끼게 했던 용맥타기는 지스타 시연버전에 공개되어 넓은 배경과 함께 경공 특유의 속도감을 제대로 구현했다.  

많은 모바일 MMORPG들이 작은 화면에서 한정된 스킬 UI 구성을 따를 때, 블소 레볼루션은 원작 PC게임의 오토 타겟팅과 액션키 시스템으로 극복했다. 스킬을 적중시키면 다음 연계기로 버튼이 전환되기 때문에 화면에 보이는 5가지의 스킬보다 더 많은 스킬을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유저는 조준된 몬스터에게 자동으로 추천되는 무공을 골라 연계 스킬 콤보를 넣기 때문에 간단한 조작으로 화려한 액션연출을 감상할 수 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시연버전으로 게임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없지만 게임의 기대감을 가지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게임이 가진 특징을 화면에 담아냈고 빠르고 호쾌한 전투의 매력을 모바일에서 느낄 수 있다. 

엔씨소프트의 원작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게임인 만큼, 지스타 첫날부터 넷마블게임즈 부스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타이틀은 레볼루션이다. 그래픽과 경공, 액션은 현장의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2017년에 이어 넷마블의 두 번째 ‘레볼루션’인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2018년 최고 기대작의 타이틀에 부족하지 않은 퀄리티로 완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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