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M의 공식 힐러 걸스데이 민아가 찾아왔다.
  
테라M은 글로벌 IP 테라와 넷마블의 만남으로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액션이 특징이다. 또한 탱커, 딜러, 힐러 역할로 구분되는 정통 파티시스템이 강점이다.
  
넷마블 게임즈(이하 넷마블)는 탱커, 딜러, 힐러의 성격과 이미지에 맞춰 추성훈, 남궁민, 민아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다.

그 중 테라M의 공식 힐러로 발탁된 민아가 넷마블 부스에 등장했다. 행사에 참석한 민아는 퀴즈 이벤트와 관객과 함께하는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장은 민아를 보기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너나할 것 없이 손을 들어 뜨거운 참여를 보였다.
  
민아는 “엘린으로 팬분들을 찾아뵐 수 있어서 뜻 깊었다. 테라M이 28일 출시되는데 저와 닮은 엘린 캐릭터를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M은 28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