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for kakao, 2017 팬아트 공모전 결과 발표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의 음양사 for kakao 가 팬아트 공모전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팬아트 공모전으로 선정된 창작 작품들은 앞으로 게임 속 로딩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개발팀 및 서비스 담당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은 닉네임 ‘커피라떼’가 창작한 영웅무쌍 스사비 팬아트가 선정됐다.
넥슨, 판타지워택틱스R 서비스 800일 기념 이벤트 실시
넥슨(대표 박지원)은 12일 판타지워택틱스R(Fantasy War Tactics R) 서비스 800일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8일 점검 전까지 8일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월 14일까지 ‘수정 800개’ 이상을 구매하면 ‘수정 800개’를 추가 제공하는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마블,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인포그래픽 공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650만 명의 유저를 확보했다. 가장 많이 플레이한 지역은 유럽(240만 명), 북미(190만 명), 아시아(100만 명) 등이다.
또한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리더 캐릭터로는 루크 스카이워커, 레아 공주, 다스 베이더 등이 선정됐다.
마블 퓨처파이트, 루나 스노우 업데이트 사전등록 이벤트 실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12일 마블 퓨처파이트에 두번째 마블 오리지널 히어로 루나 스노우 추가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루나 스노우는 넷마블과 마블의 협업으로 탄생한 두번째 오리지널 히어로이다.
블리자드, 2018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개막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로 진행되는 이스포츠 대회 2018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의 참가 신청이 완료, 1월 13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2018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는 1월 13일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지정된 PC방에서 진행되는 16강전, 8강전, 4강전을 거쳐 2월 4일결승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2017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응원 이벤트 실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하스스톤 챔피언십 투어(이하 HCT)의 2017 시즌 피날레인 월드 챔피언십의 선수 16인을 응원하는 ‘여러분의 챔피언을 선택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HCT 월드 챔피언십 출전 선수 중 한 명을 선택해 응원하면 해당 선수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때마다 카드 팩을 증정받을 수 있어, 선수가 결승전까지 진출하면 최대 6개를 받는다. 카드 팩은 HCT 월드 챔피언십이 끝난 다음 주에 지급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국내 오픈마켓 인기 1위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의 신작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이 12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오픈마켓에서 인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은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선데이토즈의 2018년 첫 작품이다.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동시접속자수 175만 명 돌파
에픽게임즈(대표 팀 스위니)는 포트나이트 배틀로얄(Fortnite Battle Royale)가 동시접속자수 175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100일간 포트나이트의 전 세계 사용자 수는 4,000만 명을 넘어섰고, 동시접속자수는 175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7년 12월 초와 비교해 사용자 수 1000만 명, 동시접속자 수 45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펀컴퍼니, 삼국지M BI 공개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삼국지M의 BI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삼국지M은 사실적으로 구현된 위, 촉, 오 세 나라를 만나볼 수 있는 전쟁 게임이다. 유저는 연맹에 가입해 전쟁을 벌일 수 있고, 14개로 나뉜 맵에서 16,000명이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엠게임, 귀혼 해외 수출 계약 체결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대만 게임 업체 디김(대표 쉬져웨이)과 온라인게임 귀혼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지 파트너사 디김은 온라인게임 오디션, 테라, 십이지천 등 온라인게임을 대만에서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한 인력들이 설립한 게임 회사다.
디김은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올해 상반기 내에 대만, 홍콩, 마카오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