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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전 소니·MS 출시 부사장 영입
김소현 기자 | 승인 2018.01.29 15:49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콘솔 사업을 주도했던 필 해리슨이 구글에 합류했다.

필 해리슨은 지난 23일(현지시각)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구글에서 통해 부사장 겸 총 책임자(GM)를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필 해리슨 부사장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유럽의 부사장과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팀의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부사장으로 일한 게임 업계의 베테랑이다. 지난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이후로 아타리, 가이카이 등 게임 업체에서 이사, 고문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구글이 필 해리슨 부사장 영입으로 게임 부문을 강화할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특히 가상현실(VR) 게임 부문에 무게를 싣기 위한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구글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이다.

 

김소현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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