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이포랩(대표 최강태)은 28일 전략 SNG ‘삼국지:렙업만이살길 for AfreecaTV’를 ‘아프리카TV 게임센터’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국지:렙업만이살길’은 2011년 3탄까지 출시되어 2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록을 세운 원조 국민게임 ‘렙업만이살길’의 후속작으로, 검증된 게임성과 독보적인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시되어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삼국지:렙업만이살길 for AfreecaTV’는 전략 SNG로 수많은 삼국지의 영웅들이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레벨을 위주로 명장들을 육성해나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탄탄한 스토리 체험을 기점으로, 치밀한 전략을 필요로 하는 턴방식의 전투를 통해 성장해가며, 발자국, 점령, 약탈 등의 소셜 시스템을 통해 다채로운 재미요소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한편, 투바이포랩은 아프리카TV 게임센터 런칭을 기념해 오는 9월 18일(목)까지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머니인 금화, 소니 고급헤드폰, 퀵뷰 7일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10레벨 달성 시에는 빔프로젝트와 퀵뷰 이용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정해진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작 ‘삼국지:렙업만이살길 for AfreecaTV’ 게임의 정식 런칭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2bysamgu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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