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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증시] 와이디온라인, 최대주주 변경 및 신사업으로 상승
김동준 기자 | 승인 2018.03.09 23:42

와이디온라인,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신사업 진행

와이디온라인이 3,725원(9일 기준)을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675원 상승했다. 최대주주 변경과 신사업의 기대감이 반영됐다. 

지난 5일 저녁, 클라우드매직이 잔금을 입금하면서 와이디온라인의 최대주주가 기존 시니안유한회사에서 클라우드매직으로 변경됐다. 인수대금 분할입금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되며 불발설이 제기됐지만, 결과적으로 잔금 입금을 마무리 지은 것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임시주총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발전소 건설 등 신규 사업을 추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와이디온라인은 변종섭 전 스마일게이트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면서 게임사업 축소 우려를 불식시켰다.

컴투스, 글로벌 성과 및 신작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컴투스가 지난주 대비 13,600원 상승한 176,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컴투스는 지난 1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주에서 열린 ‘에메랄드 시티 코믹 콘’에 참가해 ‘서머너즈 워’ IP(지식 재산권)을 활용한 부스를 설치하고, 트레일러 영상 상영 및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많은 현지 유저들이 현장에 참석해 미국 지역에서의 서머너즈 워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최근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9천만 건을 기록하며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이 주가 상승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반적으로 컴투스 신작 ‘체인 스트라이크’의 준비과정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예상된다. 체스의 이동과 공격을 모티브로 개발된 체인 스트라이크는 현재 글로벌 서비스를 예정 중이다. 또한 지난 8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모바일게임 개발사 ‘비트레인’에 투자 진행

데브시스터즈가 종가 15,150원으로 지난주 대비 950원 상승했다.
  
게임 출시와 함게 데브시스터즈의 신사업 투자가 관심을 받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8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비트레인’에 투자했다. 비트레인은 ‘용사가 간다’, ‘쿠킹퍼즐, 소울나이트’ 등을 개발한 회사다. 
  
비트레인은 지난해 일본 유명 게임사인 스퀘어에닉스와 신작 ‘트리니티 마스터’의 일본 판권 및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면서, 현지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다.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판권에 대해서는 현재 비트레인이 소유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투자로 향후 게임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해외 시장 공략 등에 대해 비트레인과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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