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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소식]블루홀, 레드사하라스튜디오 인수 및 넷마블, 선택적 근로시간제 시행 등
김동준 기자 | 승인 2018.03.12 18:43

레드사하라스튜디오, 블루홀 연합군 합류

블루홀(대표 김효섭)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레드사하라스튜디오(대표 이지훈, 이하 레드사하라)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금일(12일) 밝혔다.

레드사하라는 모바일 RPG ‘불멸의 전사’와 ‘불멸의 전사2’, 전략게임 ‘워레인’으로 알려진 게임 개발사이며 상기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게임 제작과 서비스, 운영을 두루 경험한 레드사하라는 현재 온라인게임 ‘테라’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다. 블루홀은 레드사하라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고, 양사는 각각 독립법인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블루홀은 지노게임즈(현 펍지주식회사), 피닉스게임즈(현 블루홀피닉스), 스콜(현 블루홀스콜) 인수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볼링킹’, ‘아처리킹’, ‘테라M’과 같은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이고 성과를 낸 바 있다. 향후 게임 제작 노하우를 지닌 인재를 추가 확충함으로써 연합군을 확대하고 게임 제작 라인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넷마블, 임직원 워라벨 향상 위한 ‘선택적 근로시간제’ 13일부터 시행

넷마블이 임직원의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향상 및 행복한 일터 만들기의 연장선상으로 오는 13일부터 전(全)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5시간 이상 근무하되 출퇴근시간을 임직원이 자유롭게 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전면 도입한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임직원이 월(月) 기본 근로시간 내에서 직원들간 업무 협업을 위한 코어타임(10시~16시, 점심시간 1시간 포함) 근무시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 조절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됨으로써 직원들은 오후 4시에도 퇴근이 가능해졌다.

불가피하게 ‘사전 연장근로 신청’을 통해 사전 신청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야간 시간(평일 22시~08시), 휴일은 물론 월 기본 근로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무도 일체 금지한다. 넷마블은 13일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관련한 사내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 제도를 시행할 방침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선택적 근로시간제가 도입됨에 따라 임직원의 유연한 근로시간 관리를 통한 업무 효율성 및 일과 삶의 균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확고히 정착시키고 직원 복지를 확산해 나가 임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기업문화를 안착시켜 나가겠다”며, “나아가 근로환경 면에서도 넷마블이 업계에서 선도하는 회사가 되고 한층 더 건강한 조직문화와 강한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열혈강호 for kakao’… 태국서 흥행 가도 잇는다 출시 하루 만에 인기 1위 매출 2위 등극

‘열혈강호 for kakao’가 중국, 대만, 한국에 이어 태국에서도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룽투코리아(060240, 대표이사 양성휘)는 중국 ‘조이파이게임’이 개발하고 모회사인 룽투게임이 태국 현지 서비스를 진행중인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for kakao(현지 서비스명, 열강모바일)’가 출시 하루 만인 8일 기준, 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1위, 매출 2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현재도 이 같은 성과를 계속 이어가고 있어 흥행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미국 시장조사업체 뉴즈(Newzoo)에 따르면 태국 게임시장은 지난해 4억 8600만 달려 규모에서 올해 7억 3100만달러로 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2020년까지 10억 2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넥슨, 200명 유저 함께한 ‘던파로ON: 디렉터 토크쇼’ 성황리 개최!

㈜넥슨(대표 이정헌)은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서 진행한 유저간담회 ‘던파로ON: 디렉터 토크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던파로ON: 디렉터 토크쇼’는 ‘던파’의 김성욱 디렉터가 200명의 유저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성승헌 캐스터와 정준 해설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에서 김성욱 디렉터는 그 동안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한 ‘던파’의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마계의 틈’, ‘비탄의 탑’ 던전의 계정 내 입장 캐릭터 제한 폐지 및 내구도, 인벤토리 무게 평준화 등을 포함한 ‘편의성 개선안’을 공개했다. 또한, ‘안톤 레이드’ 및 ‘루크 레이드’ 던전의 아이템 파밍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신규 콘텐츠 ‘제국투기장’과 ‘하드 모드 루크 레이드’를 추가하고, 지정된 3개의 요일 중 원하는 요일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변경했으며, ‘안톤 레이드’ 던전 개편 계획도 설명했다.

발표 이후에는 현장에서 접수된 유저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김성욱 디렉터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 설명회, 서울 - 부산서 개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하 Busan Indie Connect Festival, BIC Festival)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서울과 부산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이하, ‘BIC Festival 2018’)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BIC Festival 2018’의 개최를 앞두고 행사의 특징과 변화점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의 일정으로는 먼저 서울 설명회가 오는 3월 15일(목) 오후 2시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디캠프(D.CAMP) 6층 다목적 홀에서 열리며, 이어 부산 설명회는 3월 19일(월) 오후 2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BC) 5층 CKL 복합공간에서 진행된다.

설명회는 ‘BIC 조직위의 소개 및 행사소개’ 순서를 통해 변화된 BIC Festival 2018과 BIC 조직위의 추진 사업을 알리며, 이어 ‘BIC Festival 2018 출품 심사소개’를 통해 BIC Festival 2018의 심사 규정을 비롯해 심사 프로세스 및 일정 등을 소개하게 된다.

이와 함께 ‘BIC Festival 2018’의 스폰서 기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현재까지 이번 BIC Festival 2018의 스폰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가 확정된 국내외 유명 스폰서는 총 5기업으로, 작년 그리고 올해 2년 연속 스폰서로 함께하는 미국의 게임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니칼리스(Nicalis),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엔터 더 건전’으로 유명한 디볼버디지털(Devolver Digital), 중국 모바일 게임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는 TapTap, 모바일 게임용 클라우드 서버 ‘뒤끝’을 운영중인 AFI, ‘CJ E&M MCN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도 참여한다.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사전등록 200만 명 돌파!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이 사전등록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은 지난 23일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기록한 이후 빠른 속도로 200만 명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기대작임을 증명했다. 또한 정식 출시에 앞서 이례적으로 공식카페 회원수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공식 카페 회원 수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모든 유저들에게 ‘낙원단 주화’ 200개를 증정할 방침이다.

네오위즈, 2018년 상반기 인턴사원 공개 모집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2018년 상반기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오위즈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등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며, 기술 부문 중심으로 △블록체인 △AI와 같은 신기술은 물론 △웹/서버 개발 △시스템 개발 △플랫폼 기획 △UI 등 총 1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인턴사원들은 4월초부터 3개월간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인턴사원 모집에는 게임과 게임산업에 관심 있는 2/4년제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개된 직무에 관련된 역량을 충족하는 학생이면 전공과 학점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네오위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1차 서류 심사 후 1회의 실무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말 발표될 계획이다.

네오위즈 임주현 인사팀장은 “이번에 선발된 인턴사원들은 네오위즈에서 숙련된 만랩 개발자들에게 1대1로 멘토링을 받게 된다”며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꼭 필요한 기반 기술부터 블록체인과 AI 같은 신기술까지 현장에서 경험해 보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경쟁력 있는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고자 2007년 4월 네오위즈홀딩스의 기업분할을 통해 설립되었다. 게임포털 사이트 ‘피망’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탭소닉 월드 챔피언’, ‘뮤즈메이커’ 등 리듬액션 모바일 게임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FPS 블랙스쿼드의 성공적인 스팀 서비스에 이어 전략RPG 브라운더스트의 일본 서비스 등 해외 공략도 한창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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