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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증시] 엔씨소프트, AI 활용 신사업으로 기대감 상승
김동준 기자 | 승인 2018.03.19 10:01

엔씨소프트, AI 연구개발(R&D)현황과 비전 소개

엔씨소프트가 지난 15일 ‘NC AI 미디어 토크’에서 약 7년간 준비한 엔씨소프트의 AI 전급법과 결과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AI를 활용한 야구 콘텐츠제공 서비스 ‘페이지(PAIGE)’를 공개했다. 서비스는 실제 프로야구와 관련된 정보를 사용자 관심도 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한 경기 예측과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자사 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에 기존 강화학습 기술에 딥러닝(Deep Learning)을 적용한 심층강화학습(Deep Reinforcement Learning)기술로 AI의 성능을 개선하고 유저들의 전투 로그를 활용해 사람과 더욱 비슷한 느낌을 주는 AI를 개발하고 있다.

이재준 엔씨소프트 AI센터장은 “게임에 한정하지 않고, IT 분야 전체에서 혁신을 이루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엔씨소프트의 비전”이라고 강조하며 게임을 넘어 종합 AI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넷마블게임즈, 신작 게임으로 반등 모색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지난주 대비 2,000원 하락한 149,50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넷마블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2조 424억원으로 2016년(1조5000억원) 보다 61.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약 5,096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72.9% 증가했다. 3월 출시가 예정되어있는 ‘피싱 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이카루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BTS WORLD’ 등의 라인업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넷마블은 13일부터 임직원의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의 향상을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했다.

네오위즈, 신작 출시의 기대감으로 인한 주가 상승

네오위즈가 종가 14,850원으로 지난주 대비 250원 상승했다. 신작 ‘탭소닉TOP’의 정식 출시가 임박한 것에 따른 기대감이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탭소닉TOP은 국내 1,400만, 글로벌 2,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탭소닉’의 후속작으로 ‘디제이맥스’ 시리즈부터 탭소닉, ‘테크니카Q’ 제작에 참여했던 ‘ARES’팀이 개발을 담당하며 주목받고 있다.

네오위즈 ARES팀 왕정현 팀장은 “탭소닉TOP은 탭소닉 시리즈의 탭&슬라이드 방식을 고스란히 이어가는 동시에 다양한 시스템으로 플레이의 지루함이 없게 만들었다.”라며 게임을 소개했다.

한편 탭소틱TOP은 지난 14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4월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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