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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모에화 게임' 벽람항로, 27일 정식출시
최호경 기자 | 승인 2018.03.27 11:44

X.D. Global이 3월27일 함선모에화 미소녀 RPG ‘벽람항로’를 정식 출시했다. 

지난주 5천명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벽람항로는 소녀전선부터 이어온 플레이 기반 유료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코스튬 중심의 유료화 모델은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유저는 실제 함선을 기반으로 모에화된 함대를 자유롭게 편성해 슈팅게임 방식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게 된다.

<슈팅과 RPG가 결합된 횡스크롤 전략 전투>
벽람항로는 공중전, 해전, 그리고 전술적 요소가 녹아있는 횡스크롤 슈팅 RPG다. 전열에서 경량 전함을 직접 컨트롤하며 적에게 타격을 입히고, 후열에서 중형전함의 공습, 원거리 포격 지원으로 능동적으로 함대를 운용할 수 있다. 전후열의 조합을 고려해야 하지만 간단한 조작법, 그리고 약 2분이라는 길지 않은 스테이지 진행시간은 유저들이 자연스레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전쟁을 다룬 가공의 스토리>
표면의 71%가 바다로 둘러싸인 어느 푸른 별의 인류는 미지의적 ‘세이렌’ 의 공격을 받아 존망의 위기를 맞게 되고, 이에 각 진영들은 마음을 모아 제3군사조직 ‘벽람항로’를 창설하여 맞서기 시작하는 가상의 줄거리다. 서로 다른 사상의 차이로 인해 힘으로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적색중축’과 미화합을 중시하는 ‘벽람항로’가 대립하는 구도에, ‘세이렌’ 이라는 미지의 존재가 더해져 게임 스토리의 긴장감을 고조시켜준다.

 

<나만의 함대를 만들어라>
소형 구축함부터 대형 항공모함까지, 9개 함종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으며, 적의 유형에 따라 다양한 타입의 함선을 배치하는 재미가 있다. 이외에도 각 캐릭터 간의 스토리가 캐릭터들의 매력을 더 배가시켜주었다.

<숙소 & 성장 시스템>
캐릭터를 숙소에서 휴식하게 해주면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숙소 시스템으로 캐릭터의 호감도가 올라가면 유저와 캐릭터의 상호작용 대사에도 변화가 생기는 등 흥미를 자극한다. 캐릭터와 숙소 내 가구 사이에도 각기 다른 상호작용 요소가 존재해 숙소 시스템의 재미를 더해준다.

실제 전함 장비를 참고하여 디자인 된 장비에 각기 다른 공격방법, 사거리, 발사빈도, 탄약종류 상성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다원화된 속성을 부여하여, 무조건 등급이 높은 무기가 아닌 캐릭터에 어울리는 무기를 장비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시스템 또한 특징이다.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코스튬>
정교하고 아름다운 각종 스킨을 확률로 획득하는 통칭 ‘가챠 시스템’ 이 아닌, 정가의 자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차별화 된 특징이다. 스킨을 획득하면 단순히 일러스트만 바뀌는 게 아니라, 해당 SD 캐릭터의 포즈가 다양하게 바뀌는 등의 차별점을 두어 한 층 더 깊은 상호작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사전예약자 22만 명을 달성한 벽람항로에 접속한 유저들에게 사전예약 보상과 트위터 팔로워 보상으로 성정큐브&고속건조재*5, 정어리 파이*5, 200 다이아, 경순양함[유바리], 사전예약 한정 가구, 항공모함[유니콘]이 지급된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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