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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2.1 업데이트 '시즌제 방식 도입'
최호경 기자 | 승인 2014.09.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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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에 과거 디아블로2에서 크게 인기를 모았던 래더 방식과 유사한 '시즌제'가 도입됐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인 2.1.0 패치를 적용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 내 50% 추가 금화 발견 혜택이 100%로 상향되고 보물 고블린의 출현 수가 두 배로 증가되는 이벤트를 9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디아블로2를 플레이 했던 이들에게 익숙한 래더와 유사한 시스템인 '시즌'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유저들에게 주기적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시즌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전설 아이템이 추가되며, 시즌에만 제공되는 업적 시스템인 '정벌'과 시즌 활동에 대한 진척상황이 반영되는 '순위표'를 통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디아블로3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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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네팔렘의 차원 균열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대균열'이 추가됐다. 대균열은 자신의 장비와 실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단계별 난이도가 존재한다. 대균열 내에서의 목표는 각 균열 단계에서 최대한 빠르게 대균열 수호자를 처치하는 것으로, 도전에 성공하는 유저에게는 그에 따른 보상으로 전설 보석이 주어지며 이를 활용하여 계속해서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나갈 수 있다.

특히 이들 전설 보석에는 한국 테마 아이템인 태극, 미리내, 신속의 곡옥 등이 추가되어 한국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균열에서의 도전이 종료되면 자신이 진행한 최고 기록이 순위표에 등록되어 자신의 친구나 클랜원, 해당 지역 플레이어들과 비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균열 내에서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인 '시궁창', 전투방식의 변경, 직업 밸런스를 위한 변경사항 등이 적용됐다.
블리자드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이 추가된 2.1.0 패치를 기념하고자 100% 추가 금화 발견 및 보물 고블린 출현 수 증가 혜택을 8월 28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오는 9월 2일 밤 11시 59분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100% 추가 금화 발견 혜택은 해당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캐릭터에 적용되며 아이템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기본 금화 획득 상한선을 초과하여 적용, 기존에 확보하고 있던 보너스 수치에 곱셈 방식으로 추가된다.

최호경 기자  gin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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