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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주 모바일게임 매출차트 분석
최호경 기자 | 승인 2014.09.01 13:57
김도아 140830 8월4주 모바일 매출차트 - 구글.jpg




<몬스터길들이기의 수성, 신작 게임들의 고전>
8월 마지막 주인 8월 4주 모바일게임 매출차트에는 지난주와 큰 변동 폭은 없었다.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의 상승세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이어지며 양대 1위 석권이 눈앞에 다가오는 듯 보였지만 몬스터길들이기가 굳건히 1위를 지켰다(8월 30일 기준).

눈여겨 볼 부분은 기대를 모았던 신작들이 좀 처럼 10위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좋은 게임성으로 관심을 모았던 와이디온라인의 드래곤을만나다도 문턱을 넘지 못한채 20위로 하락한 모습.

애플 앱스토어 차트에서도 러브라이브!가 마니아층의 사랑을 유지하면서 8위로 올라선 것 외에는 대부분의 신작 게임의 매출 상승세가 지지부진 했다.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차트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몬스터길들이기의 1위 수성이 한 주간 이어진 가운데 애니팡2가 상승세를 만들면서 2위를 차지했다. 기대를 모았던 클래시 오브 클랜은 한 단계 주저 앉았다.

이어서 블레이드,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전통의 모바일 강자들이 모바일 매출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넷마블의 MMORPG 드래곤가드는 그 동안 10~20위권 사이에서 꾸준함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10위에 안착하며 좋은 성적을 보였다.

특이한 게임으로는 추콩코리아의 미검이 매출 차트 18위로 올라오면서 기대감을 높인 상태다. 또한 마구마구라이브는 27위, 히어로스카이 34위로 꾸준함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김도아 140830 8월4주 모바일 매출차트 - 애플.jpg


애플 앱스토어 매출 차트는 여전히 클래시 오브 클랜이 1위를 지킨 가운데 넷마블의 모두의마블과 몬스터길들이기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는 다르게 컴투스의 서머너즈워가 5위로 올라서면서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반면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왔던 블레이드와 애니팡2는 점차 중위권으로 밀려 나면서 후발 주자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상태다.

애플 차트의 경우 신작 게임의 출시가 늦고 게임들이 많이 부족해지면서 해외 게임사들의 게임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슈퍼셀의 또다른 게임 붐비치도 매출 차트 12위에 올라서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넷마블의 마구마구라이브는 애플에서 19위를 차지했고 핀콘의 헬로히어로는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반등에 성공해 16위로 올라섰다.

차주에는 9월에 접어 들면서 월초 효과를 누리기 위한 각 게임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용자들을 붙잡기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도 돌입할 것으로 예상돼 매출 차트의 변동 폭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도아 기자 doa_bee@naver.com

최호경 기자  gin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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