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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 공동 창업자 ‘테드 데브니’ 26일 별세
김소현 기자 | 승인 2018.05.28 00:53

테드 데브니 아타리 공동 창업자가 지난 26일(현지시각)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IGN을 비롯한 해외외신은 테드 데브니 아타리 공동 창업자가 지난 26일(현지시각)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테드 데브지는 지난해 말 식도암 판정을 받았으나 치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테드 데브니는 1971년 놀란 부시넬과 함께 엔지니어링 회사 시저지를 공동 설립했다. 시저지는 최초의 상업용 아케이드 게임 ‘컴퓨터 스페이스’를 개발하고 출시했다. 이후 이 회사를 계승한 아타리는 1972년 11월 탁구 게임 ‘퐁’을 출시해 큰 성공을 거두며 게임업계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퐁 출시 직후인 1973년 테드 데브니는 경영상의 대립으로 아타리를 떠나며 게임 업계에서 얼마간 잊혀졌다. 하지만 그가 컴퓨터 스페이스에서 사용한 비디오 회로 구성 요소는 퐁은 물론 다른 게임에서도 계속 사용되었다

김소현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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