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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추가’ 검은사막 모바일, 발전적 콘텐츠에 집중
최호경 기자 | 승인 2018.06.08 03:11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캐릭터 다크나이트를 시작으로 전서버 통합 결투장, 거래소, 월드 경영 시스템 등 발전적 업데이트에 집중할 예정이다.

조용민 총괄 프로듀서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100일을 맞이해 앞으로 추가될 다양한 콘텐츠와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제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간점검을 하는 시기로, 6월14일 신규서버와 함께 다크나이트가 업데이트 된다. PC버전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캐릭터이기에 서비스 100일에 발표하고 싶었고 먼저 추가하게 됐다.”

“티저이미지와 PC버전에서 알려진 것처럼 다크나이트는 태도와 장식매듭을 사용한다. 이미 발빠른 유저들은 장비를 준비하고 있을 것 같다. 사전예약 유저들에게 신화등급의 갑옷을 지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크자카, 카란다에 이은 3번째 월드보스 ‘누베르’도 공개됐다. 누베르는 보스급 보조무기를 최초로 드랍한다.

“유저들이 유물 사용이 제한적이란 의견이 있어 신규영지 건물로 고대 유물의 제단을 추가한다. 유물을 바쳐 가문 전체를 강하게 할 수 있는 건물이다. 다크나이트, 누베르와 함께 14일에 업데이트 된다.”

현재 추가되고 있는 메디아 지역은 7월 중으로 남부가 최종 공개되며, 3분기(~9월)까지 북부지역을 예정하고 있다. 순차적으로 사냥터와 콘텐츠가 늘어날 전망이다.

여전히 레인저와 위치 등 초기 클래스 등의 사용자가 많은데, 신규 캐릭터로 인해 밸런스나 특정 캐릭터로 편중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술 개방’도 이뤄진다. 조용민 프로듀서는 기술 개방은 ‘각성과 다른 개념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기술 개방으로 캐릭터의 상급진화가 이뤄진다.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스토리에 맞춰 3가지 기술을 개방하는데, 각성과 다른 개념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모든 클래스가 동시에 진행되며 7월 업데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7~8월 준비 중인 콘텐츠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전서버 통합 결투장 및 거래소, 가문던전, 월드 경영 시스템 등이다. 

“앞으로 유저들이 영지민과 가문 캐릭터들을 활용한 콘텐츠를 다양하게 고민하고 있다. 유저들이 열심히 육성한 영지민을 영지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문의 위상 콘텐츠 역시 이런 기반에서 준비됐다. 또한 월드 경영 시스템으로 무역부터 대양 시스템까지 기반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로 구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앞으로 추가 유물슬롯(6월14일), 7세대말(6월말), 고대인의 미궁 개편(6월말), 개인설정 핫타임 시스템(6월말~7월초), 라모네스 전장과 서버이전권(8월 중), 협동 플레이 보강 등 콘텐츠 및 안정화와 최적화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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