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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2, 트렌드 뚫고 ‘액션RPG의 재미’ 어필할까?
최호경 기자 | 승인 2018.06.15 16:55

블레이드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바로 ‘액션’이다.

모바일 시장이 MMORPG를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블레이드2는 게임의 아이덴티티인 ‘액션’에 모든 것을 집중한다. 액션으로 모바일 최정점에 섰던 게임이 다시 액션성을 강조하며 시장의 중심에 도전한다.

과거 온라인게임 시장을 보면 블레이드2의 기회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온라인게임의 전성기를 지나 유행한 장르는 액션 MORPG다. MMORPG에서 느낄 수 없는 재미를 특화된 게임성에서 찾는 유저들의 흐름이다.

현재 모바일게임이 MMORPG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MMORPG에서 부족할 수밖에 없는 액션이나 특정 재미를 가진 게임들이 기회를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  

 

블레이드2는 두말이 필요없는 하드코어 액션에 있는 만큼, 액션의 기반 위에 유저들이 좋아할 수 있는 요소들을 더했다. 캐릭터를 교체하며 싸우는 ‘태그 및 연계 스킬’로 태그매치의 진화를 꾀했고, 빈사상태의 몬스터를 일격에 쓰러뜨리는 ‘처형’, 상대의 공격을 되받아 치는 ‘반격’등으로 액션의 발전된 요소들을 강조하고 있다.

블레이드2는 단순히 액션에 그치지 않고 손맛을 살리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 액션RPG에서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손맛’은 전작인 블레이드의 특징이기도 했다. 블레이드2는 검투사, 암살자, 마법사, 격투가의 4종의 직업군이 등장하는데, 원거리 캐릭터인 마법사까지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손맛의 짜릿함은 반격액션에서 빛을 발할 전망이다. 블레이드2의 반격은 게임의 핵심 중 하나다. 몬스터의 액션을 피하고 막으며 일격필살로 발휘되는 반격은 몰입감과 함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블레이드2는 최고 수준의 시네마틱 연출로 스토리와 연출에 힘을 줬다. 액션RPG가 여전히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보는 재미를 기반으로 한 게임의 흡입력이다. 화려한 액션과 스토리, 성장하는 캐릭터는 바라보는 재미는 짧은 시간에도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다.

블레이드2가 강조하는 시네마틱 연출과 액션은 이러한 보는 재미를 강조하면서 흡입력 있는 스토리라인으로 게임에 빠져드는 강점이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레이드2의 출시일을 6월28일로 확정하고 출시 전까지 사전모집과 전작을 즐겨본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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