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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증시]넷마블, 일본 시장 공략 가속화
김동준 기자 | 승인 2018.06.26 11:32

넷마블, 대형IP 게임으로 일본 시장 공략
넷마블이 리니지2 레볼루션, 세븐나이츠에 이어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도전한다.
  
그 중심에 있는 게임은 ‘더 킹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다. 리니지2 레볼루션을 개발한 넷마블네오의 신작으로, ‘더 킹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캐릭터가 총출동한다. 각 캐릭터들의 필살기는 물론, 콤보 액션, 보이스 등 원작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지난달 24일에는 모바일 RPG ‘테리아사가’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그동안 넷마블이 국내에 선보였던 게임을 일본형 게임으로 재개발한 것과 달리 테리아사가는 기획 단계부터 일본 시장을 고려해 개발됐다.
  
‘일곱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지난달 25일, 일본에 ‘일곱개의 대죄-빛과 어둠의 교전’ 티저 사이트를 열고 현지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프리스톤테일M, 중국에서 비공개 테스트 진행
프리스톤테일M이 지난 19일부터 중국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와이디온라인은 ‘프리스톤테일’의 모바일게임 관련 IP 공동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펀셀123과 프리스톤테일 IP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중국 최대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는 응응보(应用宝), 소미(小米), 화위(华为) 등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응응보는 중국 최대의 게임사인 텐센트가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와이디온라인은 “국산 IP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에서 제작된 다수의 게임이 현지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높은 로열티 수익을 거둔 만큼, 프리스톤테일M의 중국 진출이 올해 와이디온라인의 글로벌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엔씨소프트 스푼즈, 롯데컬처웍스와 브랜드 제휴 체결
엔씨소프트의 캐릭터 브랜드 ‘Spoonz(이하 스푼즈)’가 롯데컬처웍스(대표 차원천)와 브랜드 제휴를 맺었다.
  
스푼즈는 엔씨의 게임 캐릭터를 모티브로 개발된 브랜드로 5종의 캐릭터(비티(BT), 신디, 디아볼, 핑, 슬라임)가 가상의 섬 ‘스푼즈 아일랜드’에서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엔씨는 이번 제휴로 8월 중 스푼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미니게임을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에 선보이며, 롯데시네마는 스푼즈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연내 출시한다. 또한 영화 관람객은 롯데시네마 매점에서 스푼즈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추가로 올해 안에 ‘스푼즈 상영관’도 마련될 계획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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