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 Global이 퍼블리싱 중인 함선 미소녀 모바일게임 ‘벽람항로’에 6일 신규 챕터가 오픈된다.

7월 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통상 난이도 제9장 – 쿨라만 해전’에서 새로운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되며, ‘어려움 난이도 제6장 – 솔로몬의 악몽·중’으로 더 강력한 적들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추가되는 통상 신규 챕터에서 ‘젠킨스’, ‘래드포드’, ‘니콜라스’, ‘니이즈키’ 등의 신규 함선 소녀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일전에 출석체크 보상으로 밖에 얻을 수 없었던 함선 소녀 ‘베일리’ 와 새롭게 참전하는 ‘타니카제’를 건조할 수 있으며, 개조 시스템으로 더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X.D. Global 측은 "이번 업데이트로 유저분들께서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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