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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전-감독모드' 피파온라인4, 업데이트 청사진 공개
김동준 기자 | 승인 2018.07.24 10:12

넥슨의 ‘피파온라인4’ 여름방학 업데이트 일정이 공개됐다.

‘FEVER 4 EVER’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총 3차례에 걸친 업데이트를 통해 ‘감독 모드’, ‘정식 라이브 퍼포먼스’, ‘다인전 모드 초청매치’, ‘다인전 모드 랜덤 매치’ 등의 신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7월 26일 1차 업데이트 예정 목록에 포함된 감독 모드는 전작에 존재하는 ‘매니저 모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공식 경기 및 클럽팀 친선경기/리그경기에서 진행할 수 있다.

‘패스 데이터 그래픽’, ‘슈팅 데이터 그래픽’, ‘이동 데이터 그래픽’, ‘수비 데이터 그래픽’ 안내를 활용해 직관적이고 전술적으로 경기를 바라볼 수 있으며, ‘이동 지점/궤적’, ‘선수 기본 위치’, ‘수비 상대’, ‘포지션 라인’ 데이터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유저의 전술이 얼마나 잘 구현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경기 중 개인 전술 및 참여도를 변경하는 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상대 유저의 전략에 대응하며 실제 감독의 역할을 수행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월드컵 기간에 시범적으로 등장했던 라이브 퍼포먼스 역시 26일, 정식으로 적용된다. 능력치 상승만 적용되던 월드컵 라이브 퍼포먼스와 달리 능력치 하락이 구현되기 때문에, 라이브 퍼포먼스의 영향을 받는 라이브 클래스 선수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능력치의 변화가 생긴 카드의 경우 등장하는 카드팩 및 강화/강화재료의 효율 역시 변경되는데, 예를 들어 라이브 퍼포먼스(+2)를 적용된 OVR 70(+2) 선수 강화 시, OVR 72에 해당하는 강화/강화재료 효율이 적용된다. 카드팩 역시 실버 선수팩(OVR 72 이상) 개봉 시, 라이브 퍼포먼스(+2)가 적용된 OVR 70 선수를 획득할 수 있다. 때문에 강화 혹은 특정 오버롤이 정해져 있는 카드팩 개봉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8월 9일 적용되는 2차 업데이트와 8월 23일 적용되는 3차 업데이트의 핵심은 다인전 모드다. 다인전 모드는 2vs2 혹은 3vs3으로 진행되며, 2차 업데이트에서는 상대방을 직접 초청해서 플레이하는 기능만 추가된다.

3차 업데이트 이후에는 다인전 모드의 랜덤 매칭 기능이 추가되기 때문에 보다 쉽게 다인전 모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콘텐츠의 경우 전작부터 많은 유저들이 즐겨온 콘텐츠이기 때문에 업데이트 이후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넥슨은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더불어 ‘신규 웹 이벤트’와 원하는 선수팩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선수팩 포인트샵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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