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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PS4 버전’ 자체 서비스 결정
송진원 기자 | 승인 2018.08.10 15:38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PC, iOS버전에 이어 안드로이드, PS4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플레이가 아닌 에픽게임즈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는 10일, ‘포트나이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플랫폼별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윤희욱 담당은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포트나이트 열풍은 유저들 덕분이다. 포트나이트의 성장 발판은 모두 유저로부터 나오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포트나이트 서비스는 ‘플랫폼 확장’을 비롯해 ‘출시 일정’, ‘다운로드 방식’, ‘PC방 서비스’, ‘부정행위 제제’ 등이다. 

우선 포트나이트 PC, iOS 버전에 이어 안드로이드와 PS4 버전이 추가된다. PS4 버전은 10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무료로 출시된다. 특히 PS4 포트나이트 유저 중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회원은 한정판 의상과 장신구를 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플레이가 아닌 에픽게임즈 홈페이지에서 APK파일 형태로 제공한다. 에픽게임즈와 공동 프로모션 중인 삼성의 모바일 기기는 타 기종보다 먼저 포트나이트를 즐길 수 있다. 

삼성 갤럭시S7 이상 모바일 기기 유저는 ‘게임런처’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을 10일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른 기종은 포트나이트 홈페이지에서 베타 신청을 받은 후 주중에 다운로드 권한이 제공된다.

또한 부정행위 유저를 대상으로 적용할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가 도입된다. 강견한 ‘비핵화’ 활동을 선언한 포트나이트는 핵, 티밍 유저에 대한 재제에 돌입한다. 적발된 유저는 실명으로 등록된 모든 아이디가 정지되며, 해당 PC도 밴 된다.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 준비 상황과 항후 계획도 발표했다. 5월 PC방 전용런처 개발을 마친 상황이며,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불법 프로그램 및 부정행위 유저를 근절하기 위한 머신밴 테스트도 완료했다. 

에픽게임즈는 전국 8천 개 PC방을 대상으로 최적화 테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사양과 환경에 따른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본격적인 PC방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원세 팀장은 “PC방이 대중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만큼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는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PC방의 다양한 사양, 환경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집중 해결해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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