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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레스토랑 경영' SNG 시뮬레이션 코코레스토랑: 오늘 뭐 멍냥?
송진원 기자 | 승인 2018.09.04 12:34

SNG 시뮬레이션 장르의 모바일 게임

9월 중순 출시 예정인 ‘코코레스토랑: 오늘 뭐 멍냥?’은 중국의 돌로조이가 개발한 SNG(Social Network Game)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코코레스토랑은 유저가 점장이 돼 강아지, 고양이를 의인화한 캐릭터를 직원으로 고용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경영 시뮬레이션이다.

코코레스토랑은 60여종의 캐릭터와 함께 단순히 음식을 파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상점 인테리어와 요리 레시피를 만들 수 있고, 가게 홍보까지 더해져 레스토랑 경영과 관련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실제 동물의 특징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강아지, 고양이 캐릭터 

코코 레스토랑에서 60여종의 강아지와 고양이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웰시코기, 푸들, 말라뮤트, 잉글리시 숏, 먼치킨 등 다양한 품종과 일러스트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 캐릭터들은 각각의 스킬로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또한 캐릭터 호감도를 높히면 레스토랑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스킬을 보유하며, 더욱 원활한 레스토랑 경영을 할 수 있다. 캐릭터는 셰프, 서버 등 레스토랑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위치에서 일하게 된다.

효율적인 인테리어를 구상하라

모든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느낄 수 있듯이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많은 손님들을 끌 수 있는 기본 요소이다. 유저는 바닥, 벽지를 비롯해 다양한 가구와 소품을 취향대로 선택하여 배치 할 수 있다. 단순히 배치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구 위치와 디자인 레벨에 따라 손님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쳐 이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유저는 가게의 확장, 그리고 가게 주변의 여러 시설을 보고 상황에 맞게 레스토랑을 꾸밀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야외에 있는 주변 가게와 상점 등의 위치와 거리도 고려해야 한다. 디자인에 따라 손님이 가게의 모습이나 효율적인 동선에 반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멍냥 셰프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요리

코코레스토랑에서 플레이어는 광동요리, 사천요리와 같은 다양한 중국요리를 기본으로 전통다과 및 디저트, 한국 요리도 만들어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 요리는 레스토랑 가치 평가의 요소 중 하나로, 진행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모으고, 요리마다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저장 할 수 있다. 경영 상태에 따라 레시피를 선택해 제공하는 등 요리와 관련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만드는 과정도 다양한 퀘스트로 전개한다.

레스토랑을 키우자

코코레스토랑의 가장 큰 목적은 가게 확장이다. 직원 급여와 음식 가격, 인테리어에 대한 손님의 만족도 등 다양한 조건을 클리어해 레스토랑 레벨을 올리고 확장해야 한다. 

유저는 멍냥이 크루, 인테리어, 요리 등 3박자의 조합으로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가 있는 만큼 레스토랑을 확장하고 동네 지역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

물론 게임 중 다양한 에피소드와 퀘스트가 게임 중간중간 재미를 더한다. 손님과의 대화로 풀어가는 스토리부터, 판매, 접객 미션 등 레스토랑의 성장을 돕는 여러 미션이 있어, 레시피, 재료, 재화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레스토랑의 홍보로 소위 말하는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해 입소문, 전단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9월 중순, 한글화 정식 출시

SNG 장르 코코레스토랑은 친구와 교류로 경영에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인테리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와 필요한 식재료, 요리의 위탁판매 등을 맡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PvP 콘텐츠인 미식대결, 운영 랭킹이 있어 그에 따른 보상 아이템 등도 지급해 볼륨도 큰 편이다. 

플레이위드는 9월 중순 한글화 및 콘텐츠의 최적화를 통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그리고 애플 앱스토어로 국내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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