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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콘텐츠 ‘특수토벌’ 체험기
최호경 기자 | 승인 2018.09.27 16:53


검은사막 모바일 유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토벌 콘텐츠가 리뉴얼 됐다. 

기존 토벌 콘텐츠에 ‘특수토벌’이 추가됐고 약 2주간 보상과 경험치가 2배로 주어진다. 펄어비스가 향후 업데이트를 공개 당시 토벌 리뉴얼을 언급하며 유저들이 적게는 수천장에서 1만장 이상까지 토벌권을 모았는데, 추석연휴와 2배 이벤트로 인해 고급아이템과 은화 수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수토벌에 입장하기 위한 토벌권은 토벌추천서를 교환하며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업데이트 이후 플레이해본 결과 100장당 약 1~2장 정도 특수토벌권을 획득했다.

특수토벌이 적용된 보스는 빨간코, 기아스, 비겁한 베그 3가지로 기존 토벌과 플레이 패턴의 변화가 있다. 특수토벌은 자동전투를 지원하지만 유저의 직접 컨트롤이 필요하다.


기존 빨간코가 비교적 단조로운 패턴으로 공격했다면 특수토벌의 빨간코는 3번의 페이즈를 진행해야 한다. 20단계의 보스 체력 게이지 중 16~17구간이 되면 하늘에서 바위가 떨어지는데, 이때 거대한 바위로 빨간코를 유인해서 빨간코의 돌진을 막으면 된다. 이후 보스 체력 12~13구간도 같은 패턴이다.

빨간코의 돌진 데미지는 상당히 강력해 40단계 이상에서 즉사할 가능성이 있고 바위가 보스를 막는 범위가 넓지 않아 돌진방향에 유의해야 한다. 빨간코를 바위로 유인하지 못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페이즈를 넘길 수 있는데, 빨간코의 돌진 시간이 길고 대미지가 강력한 만큼 바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현재 처음 보스가 돌진하는 페이즈에서 바위로 유인하기 전 보스에게 공격을 계속하면 전체 바위가 파괴되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아스는 크게 2개의 페이즈로 나뉜다. 보스전을 시작하면 의식을 진행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제단을 파괴하면 된다. 제단을 파괴하지 못하면 제단의 원거리 공격이 진행되어 난이도가 크게 올라간다. 기아즈의 체력이 10정도로 하락하면 다시 제단에 의식을 시작한다. 의식과 함께 일반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이때가 기아즈 특수토벌에서 어려운 순간 중 하나다. 

기아즈의 범위 공격은 상당히 강력한 편으로 공격 1~2번으로 즉사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두 번째 페이즈에서 일반 몬스터와 제단을 함께 처리해야 하기에 공격력이 약하면 시간 내에 제단을 파괴하기 쉽지 않다.


베그의 경우 보스의 몸이 특정 속성으로 변하는데, 3개의 수호탑 중 같은 색을 파괴하면 페이즈를 넘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수호탑은 빨강(12시), 초록(4시), 보라색(8시)에 등장한다.  

유저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으나 플레이 체감상 기아즈가 다소 까다롭게 느껴지고 빨간코의 패턴은 그나마 인지하기 수월해 보인다.

특수토벌은 일반 토벌의 20배 이상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획득 확률 역시 2배로 변경되어 있다. 다만 교환한 특수토벌권은 교환한 당일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5단계 보상상자는 최상급 블랙스톤 및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광원석과 기억의 파편도 얻을 수 있다. 잠재력 해방도 특수토벌 1회당 0.3~0.5% 정도 가능하다.


보상상자 이외에도 다수의 금주화와 신화 장비의 획득확률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어 많은 유저들이 토벌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27일 공식카페 공지를 통해 특수토벌 입장권 등장 확률 및 토벌/석판 드랍 2배, 토벌/고대유적 클리어 금주화, 은화 경험치 2배 이벤트를 10월 1주차 업데이트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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