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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육성 중요한 방치형 게임, 나를 지켜줘: 방치할 수 없는 그녀 프리뷰
송진원 기자 | 승인 2018.10.15 16:02

‘나를 지켜줘: 방치할 수 없는 그녀’(이하 나를 지켜줘)는 밀려오는 몬스터들 사이에서 '용족 소녀 유이나'를 지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는 게임이다. 유저는 수호단의 각 캐릭터들의 성장과 무기의 합성을 통해 상위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 

수호단의 캐릭터들은 각각의 무기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던전 시스템'으로 무기를 얻어 강력한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수호단이 지켜야 하는 ‘용의 소녀 유이나’는 2가지 특수능력으로 전투 상황에 맞춰서 전략적으로 발동할 수 있다. 

일반적인 방치형 게임과는 다르게 비전투 버퍼 캐릭터인 ‘용의 소녀 유이나’를 지키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해야 한다. 유저는 용의 소녀와 4명의 추가 전투 캐릭터로 수호대를 편성해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다. 

캐릭터는 유이나를 포함해 총 9종으로 근거리 탱커, 원거리 궁수, 마법사, 버퍼 등 다양한 역할이 있으며, 용의 소녀 유이나를 제외한 전투 캐릭터가 사망하면 스테이지 실패이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근거리 탱커가 중요한데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4종의 캐릭터 중 '고대 수호자 가브엘'은 유용한 탱커이니 수호대에 배치해보도록 하자. 

높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려면 캐릭터를 강화하거나 적들을 약하게 해야 한다. 강화의 기본 방식은 '정화의 결정'을 모아 캐릭터 레벨을 올리는 것이다. '용의 소녀 유이나'가 생성하거나 몬스터를 처치하면 얻는 정화의 결정을 모아 레벨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생성되는 정화의 결정이 많은 편이라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캐릭터의 등급과 스킬 레벨을 올리는 방법이다. 레벨업으로 강해질 수 있는 한계가 있는 만큼 게임 시스템인 환생을 활용해야 한다. 20 스테이지 이상 진행한 수호대는 환생할 수 있으며 환생을 거친 캐릭터는 다량의 영혼을 획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캐릭터 등급과 스킬을 올릴 수 있다. 

캐릭터 등급은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한 스킬 강화에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스킬은 캐릭터를 강화하는 옵션과 파티원 전체에 이득을 주는 옵션이 있는데 이런 스킬은 획득과 강화에 다량의 영혼이 필요하니 전략적으로 스킬을 올리고 육성할 캐릭터를 선택하자.

세 번째 방법은 무기다. 무기는 캐릭터별로 노멀, 레어, 에픽, 전설, 유물 5등급이 있으며 등급별로 4종의 무기가 있다. 무기에는 장착 효과와 컬렉션 효과가 존재하는데 장착 효과는 말 그대로 장착 시, 캐릭터에 적용되는 효과이고, 컬렉션 효과는 장착하지 않고 무기를 보유하고만 있어도 적용되는 능력치다. 

따라서 등급이 낮거나 장착하지 않는 무기라도 컬렉션 효과가 좋은 경우가 있으니 다양하게 강화해 주는 것이 좋다. 무기의 능력치는 스킬과 마찬가지로 파티원 모두에게 버프를 주는 능력치가 중요하다. 같은 무기를 모아 강화석으로 강화할 수 있으며 무기 상자나 던전에서 캐릭터별 무기와 강화석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초월을 통해 무기의 최대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초월한 무기 개수에 따라 보너스 능력을 획득할 수 있다. 하루에 최대 3회, 무기를 초월할 수 있으며 두 번째 무기 초월부터 별도의 재화가 추가로 필요하다.

이 외에도 코스튬을 통해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9종 중 현재 3종의 캐릭터만 코스튬이 구현됐고, 높은 효율과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니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재화는 던전에서 수급할 수 있다. 던전은 총 3개로 '정화의 결정'과 '영혼'을 얻을 수 있는 영혼의 쉼터, 무기를 얻을 수 있는 '무기들의 무덤' 강화석과 보석을 얻을 수 있는 '폭도의 광산' 3가지 던전이 준비되어 있다. 사방에서 적들이 몰려오는 적들에게서 유이나를 지키고 보상을 획득하는 콘셉트의 던전이다. 몬스터가 사방에서 몰려오기 때문에 스테이지에서 효율적인 캐릭터와 던전에서 유리한 캐릭터가 다르다.

특이한 점은 최종 클리어 한 이전 단계의 던전은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같이 자동 진행할 수 있는 점이다. 열쇠 1개를 소모해 1회 자동 진행할 수 있으며 열쇠를 여러 개 소모하면 소모 개수만큼 반복해서 던전을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 스테이지로 이동해도 던전은 계속 자동 전투를 진행하고 있으니 열쇠가 있다면 무조건 스테이지 플레이와 함께 던전을 자동 진행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외에도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슬라임은 타격 시 보석과 정화의 결정을 준다. 캐릭터들의 대사를 보며 스토리를 유추하는 것도 게임의 재미 중 하나다. 다양한 퀘스트와 업적으로 유료 재화인 보석이나 무기 상자 등 게임 내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랭킹으로 다른 유저와 스테이지 도달 경쟁을 할 수 있다.

향후 길드, PVP 등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할 나를 지켜줘는 현재 필리핀에서 소프트 론칭 중이며 10월 중순 글로벌 정식 오픈 예정이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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