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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비전, 콘솔기기 시장 재진입…가족 게임 만든다
김소현 기자 | 승인 2018.10.23 12:14

인텔리비전 엔터테인먼트가 2020년 가정용 콘솔게임기기 ‘아미코’를 출시하면 콘솔게임기기 시장에 다시 뛰어든다.

게임스팟을 비롯한 해외 미디어는 인텔리비전 엔터테인먼트가 약 40년 만에 콘솔게임기기 시장에 재진입하기로 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인텔리비전이 겨냥하는 시장은 일반 이용자와 가족을 위한 게임 시장이다. 이에 전체 혹은 E10+ 등급(12세 이용가)에 해당하는 게임만을 출시할 계획이다.

토미 탈라리코 인텔비전 대표는 “오늘날 콘솔 게임 대부분이 하드코어 게이머만을 대상으로 해 가정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기기 어렵다”며 “우리의 목표는 게이머와 비 게이머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미코는 ‘아스트로스매시’, ‘스타 스트라이크’, ‘B-17 봄버’ 등 인텔리전 고전 게임을 리마스터링해 독점 제공할 예정이다. 아타리와 이매직의 인기 게임들도 일부 제공된다. 그래픽 현대화와 오디오 업데이트, 로컬 및 온라인 멀티 플레이어 모드 추가 등을 기대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리전은 이와 함께 새로운 게임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아미코는 오는 2020년 10월 10일 북미, 영국 및 유럽에서 출시되며 예상 가격은 149달러(한화 약16만 원)에서 179달러(한화 약 20만 원) 사이이다.

김소현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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