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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공동 설립자 브랜든 이리브, 페이스북 떠난다
김소현 기자 | 승인 2018.10.23 12:15

오큘러스의 공동 설립자인 브랜드 이리브(Brendan Iribe)가 페이스북을 떠난다.

CNBC를 비롯한 해외 외신은 브랜드 이리브 오큘러스 공동 설립자가 '페이스북에서 퇴사'하기로 했다며 오큘러스리프트 관련 회사 측과 갈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브랜드 이리브는 지난 2014년 페이스북이 20억 달러에 오큘러스를 인수한 이후 PC 가상현실(VR) 부문 책임자로 일해왔다. 최근까지는 오리지널 VR헤드셋인 오큘러스리프트의 다음 모델인 리프트2 개발을 담당해왔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독립형 VR헤드셋 개발로 VR 사업의 초점을 옮겼고, 리프트2 개발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오큘러스 퀘스트라는 독립형 VR헤드셋을 발표했다. 추후 VR부문 책임자는 오큘러스 공동 설립자인 네이트 미셸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브랜든 이리브의 추후 계획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브랜든 이리브는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놀라운 6년을 보낸 후,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오큘러스와 페이스북에서 재능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한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김소현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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