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7.24 수 01:03
상단여백
HOME 인사이트 프리뷰
'원작의 감동을 모바일에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송진원 기자 | 승인 2018.10.23 14:52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퍼블리싱하고 엔드림과 조이시티(각자 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함께 개발 중인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하 창세기전)은 1995년 최초 공개된 이후 20년 넘게 다양하게 출시된 게임 시리즈인 ‘창세기전’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창세기전2’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늘을 나는 ‘비공정’과 거대 병기 ‘마장기’를 통해 대규모 전쟁을 지휘하며 전 세계 유저들과 대전을 펼칠 수 있는 점이 게임의 특징이다. 또한, 80여 종의 영웅과 각 속성에 따른 성장 및 경쟁 요소를 구현해 RPG의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거상’, ‘군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다수의 전략 게임 타이틀을 개발한 김태곤 상무가 참여해 전략과 RPG 두 장르의 핵심 재미를 결합했다. 

■ 시나리오 

창세기전은 기존 시리즈의 특징인 아름다운 스토리를 게임에 녹여냈다. 창세기전 1편과 2편의 주요 인물인 G.S와 이올린을 중심으로 팬드래건 왕국을 재건하기 위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출시와 함께 ‘창세기전2’의 스토리 기반인 총 6막의 스토리 모드가 제공된다. 스토리는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 캐릭터 

G.S, 이올린, 라시드, 듀란 등 원작에 등장했던 80여 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모든 영웅은 물, 불, 바람, 빛, 어둠 5개 속성에 상성 관계를 보유했다. 또한 장비는 6 부위로 나눠져 있으며 체력, 공격, 방어, 민첩, 집중, 치명, 적중, 저항의 8가지 세트로 구성됐다.

■ 핵심 요소 

1. 비공정 

비공정은 창세기전에 등장하는 거대 비행체로, 유저의 베이스캠프이자 영지로 활용된다. 유저는 사냥으로 비공정 내 레이더, 연구실, 제련소, 방어갑판, 관제실 등 각종 시설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영웅 획득, 장비 제조 및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마장기는 영웅과 함께 전투를 위한 핵심 장치다. 아수라, 엘 제나로, 야누스, 아바레스트, 아론다이트 5종의 마장기는 속성별 강력한 스킬을 보유했다.

마장기는 영웅들의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전투 중에 소환하여 상대방에게 일격을 날릴 수도 있다. 또한, 마장기는 연구와 강화를 통해 성장시킬 수 있고 마장기의 전략적인 배치와 활용으로 전투와 전쟁의 우위를 가리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2. PvE 콘텐츠 

창세기전의 전투 방식은 턴제 방식이며 몬스터서식지로 이동해 접근하는 RPG적 요소를 더했다. 또한 몬스터의 고유 속성에 따라 전략적인 영웅 구성이 요구된다. 이외에도 4개의 유적지가 각각 7개의 난이도로 구성돼 유적 수호자의 특성에 따른 공략이 필수적이다.

3. PvP비동기식 전투 

‘비동기식 전투’는 다양한 게임 활동으로 성장한 영웅들로 전 서버의 유저들과 대결하는 비동기 콘텐츠다. 영웅들 간에 4:4 대결로 진행되며 상성(물, 불, 바람, 빛, 어둠)과 비공정의 버프 등 승패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많다. 

영웅은 상대의 조합에 맞춰 유동적으로 투입할 수 있으며, 방어는 미리 설정한 네 명의 영웅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전략성이 돋보이는 콘텐츠는 ‘카슈미르 대회’다. 이 모드는 전 서버 통합 매칭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대방이 정한 영웅 방어덱과 겨룬다.

4. 자원 채집과 약탈

창세기전은 유저 간의 경쟁 요소도 구현했다. 자원을 획득하기 위한 콘텐츠로 유저 간 PvP 콘텐츠가 준비됐다. 또한, 다크아머(AI)를 대상으로 자원을 약탈할 수 있으며, 이는 길드 간 경쟁 콘텐츠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5. 전쟁과 길드전 

‘창세기전’은 전략 RPG 장르인 만큼 실시간 대규모 전투도 주요 콘텐츠 중 하나다. 기존 시리즈는 SRPG 특성상 전쟁 규모 전투를 체험하기 힘들었으나, 창세기전은 실버에로우와 다크아머의 대립 등 넓은 전장에서 대규모 전쟁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더불어 길드 자원을 약탈하는 ‘자원 쟁탈전’과 각 길드의 영웅덱 경쟁인 ‘길드 카슈미르 대회’가 펼쳐지며 유적지를 둘러싼 ‘유적 쟁탈전’ 등 다양한 길드, 전쟁 관련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6. 스토리 

월드맵 활동뿐 아니라 원작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메인 스토리’, ‘서브 스토리’, ‘커스텀 스토리’가 지원된다. 창세기전 고유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메인 스토리는 6막의 스토리와 24개 전투 스테이지로 시나리오 전반을 체험할 수 있으며, 캐릭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전투도 참여 가능하다.

서브 스토리는 주요 영웅과 콘텐츠에 대한 약 20개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여기에 유저가 직접 스토리를 만드는 ‘커스텀 스토리’로 직접 캐릭터를 배치하고 대사를 입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