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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메인스폰’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체험 최우선 과제
송진원 기자 | 승인 2018.11.01 15:34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의 ‘인지도’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스타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고 유저들에게 적극적인 게임 알리기를 시작한다.

포트나이트는 해외에서 가장 뜨거운 게임이지만 한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에픽게임즈는 참여형 부스를 꾸며 포트나이트의 체험 기회를 늘리고 게임이 가진 재미를 전파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1일 지스타 프리뷰 행사를 열고 모바일 체험존, 라마 로데오, 포나 PC방 등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지스타 부스 ‘에픽게임즈 유니버스’와 PC방 정식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에픽게임즈 유니버스는 포트나이트 중심의 부스로 100석 규모의 이벤트 공간과 20석 규모의 휴식공간 ‘힐링 카페’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언리얼엔진으로 제작된 파트너사의 게임을 시연하는 ‘언리얼엔진 부스’도 포함된다.

에픽게임즈 유니버스를 관통하는 콘셉트는 ‘체험’이다.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콘솔 체험존도 별도로 구성돼 다양한 버전의 포트나이트를 선보인다. 여기에 크로스플레이 기술이 더해져 부스 내 유저들은 같은 서버에서 함께 플레이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작은 회사지만 엔진뿐만 아니라 게임회사로서 첫 행보를 시작했다. 많이 준비한 만큼 유저들이 믿고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스 구성과 함께 현장 이벤트도 공개했다. 스탬프 카드 이벤트는 포트나이트 게임 체험과 유저가 직접 몸을 움직이는 리마 로데오로도 습득 가능하다. 활동적인 콘텐츠가 있는 만큼 모닥불 아이템을 본뜬 ‘힐링 캠프’로 휴식과 함께 스마트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 유니버스 메인 스테이지는 포트나이트 관련 이벤트가 열릴 공간으로 총 4가지 행사가 열린다. ‘스트리머 브라더스 대난투’는 악어, 풍월량 등 스트리머들과 C9, 콩두 허스크 등 포트나이트 프로게이머가 듀오 게임을 펼친다. 

이 밖에도 ‘포나스쿨 라이브’, ‘포트나이트 댄스 챌린지’, ‘골든 라마타임’ 등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있다. 현장 이벤트는 지스타 기간 동안 에픽게임즈 트위치, 유튜브 채널과 온게임넷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이와 함께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포트나이트 PC방 정식서비스 계획도 발표했다. PC방 정식서비스는 11월8일부터 시작되며 PC방 사업자는 118일간 과금 없이 무료로 서비스할 수 있다. 

사전에 예고했던 머신 밴 시스템은 PC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핵을 사용한 유저는 본인 명의 모든 계정이 정지되며, 핵을 사용한 컴퓨터가 개인 PC일 경우 머신 밴이 적용된다. 

에픽게임즈는 11월 8일부터 PC방에서 포트나이트를 즐기는 모든 유저에게 ‘에이스 팩’을 제공하며, 이미 팩을 얻은 유저는 서밋 스트라이커 팩을 받는다. 또한 PC방 유저는 ‘PC방 도전 패키지’ 미션으로 ‘불꽃 스카이다이빙 트레일’도 얻게 된다.

박성철 대표는 “기다려주신 유저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담아 포트나이트의 정식 론칭을 하려한다. PC방 서비스로 먼저 플레이한 후 지스타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러 와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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