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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미래’ 하이엔드 MMO ‘트라하’는 어떤 모습일까?
김동준 기자 | 승인 2018.11.06 16:17

넥슨의 모바일 신작 ‘트라하(Transcend Human Ability)’가 베일을 벗었다.

트라하는 모바일 MMORPG로 플랫폼의 한계에 타협하지 않는 하이엔드 MMORPG를 지향한다.

최고 수준의 플레이 경험을 우선으로 하는 만큼, 게임의 배경부터 많은 공을 들였다. 자유로운 시점 조정으로 초원, 설산, 사막 등의 사실적인 자연 배경과 마을, 도시 속에 화려한 건축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픈필드에서 이동 제약 없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 가능하다.

최대 5km의 오픈 필드는 각기 다른 컨셉으로 제작돼 PC MMORPG 못지않은 대규모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오픈 필드에서는 공예, 요리, 고고학, 원예, 낚시, 채광, 탐사와 같은 생활콘텐츠와 제작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완성할 수 있으며, 거래소 시스템을 활용한 경제 활동으로 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트라하에서 주목할 부분은 전투시스템인 ‘인피니티 클래스(Infinity Class)’다. 장착한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변화하는 구조로, 상황에 적합한 무기를 사용해 다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상황에 맞게 여러 무기를 활용하는 만큼 전략적인 파티 구성과 무기 별 컨트롤 숙련도가 요구된다. 특히, 필드보스 콘텐츠의 경우 몬스터를 상대하는 것과 더불어 상대 진영과의 경쟁이 함께 펼쳐지기 때문에 진영 및 길드 간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수동조작의 중요도는 상당하다. 타이밍에 맞춰 화면을 터치하면 추가 데미지를 입히는 ‘타이밍스킬’과 스킬 버튼을 누르는 동안 지속스킬이 발동되는 ‘홀드스킬’ 등 차별화된 특수 스킬로 수동조작의 메리트를 더했다.

지스타 2018 현장에서는 두 개의 인간 왕국(불칸/나이아드)의 핵심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총 3개의 오픈 필드와 여섯 개의 무기(대검, 방패, 쌍검, 지팡이, 너클, 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솔로 던전 1종과 진영 별 필드보스 1종을 최종 미션으로 진행하게 된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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