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9 토 23:39
상단여백
HOME 기획 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모바일, 게임대상 수상까지 9개월의 기록들
길용찬 기자 | 승인 2018.11.14 19:33


2018년 한국 최고의 게임의 영예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돌아갔다.

펄어비스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은 11월14일 진행된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비롯해 6관왕을 석권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자체개발 엔진 기반의 화려한 그래픽과 스케일로 출시 전부터 주목 받았으며, 정식출시 이후 매출 상위권으로 직행하며 기대감을 증명했다. 출시 첫 주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와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했고, 출시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최상위권 자리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진출까지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의 한계를 초월한 퀄리티와 완성도로 극찬을 받고 현재 누적 가입자 5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검은사막 모바일, 오픈 이후 대한민국 게임대상까지의 9개월을 되돌아봤다.

<2월 9일, 프리미엄 테스트 실시>

2월 9일부터 12일 1시까지 약 3일간 프리미엄 테스트가 시작됐다.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기에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가졌다. 일부 유저가 코드를 판매하거나 양도하는 것이 적발되자 즉각 당첨코드를 전량 폐기하고 재발급하면서 좋은 대처라는 반응을 얻으며 앞으로의 서비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2월 28일, 정식 서비스 오픈... 사전예약 500만 명>

사전예약에 약 500만 명의 유저가 참가했고, 정식오픈 5시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2018년 최고의 게임임을 기대하게 했다. 접속인원 분산을 위해 이른 아침 오픈했음에도 불구하고 접속 폭주로 인해 서버가 마비되었고, 오후 3시가 되어서야 안정화에 성공했다.

<3월 1일, 양대마켓 인기순위와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

출시 하루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구글플레이 매출 역시 3위 내에 입성했다. 출시 이후로 새벽 내내 패치와 점검을 진행했고 밸런스 조정 및 핫픽스도 이루어지는 등 발빠른 피드백을 보여주었다.

<3월 9일, 첫 월드보스 업데이트>

MMORPG 협동 플레이의 꽃 첫번째 월드보스가 추가됐다. 원작 PC 검은사막에서도 첫 월드보스였던 ‘부패의 군주 크자카’가 업데이트되었고, 최대 25명 유저가 참여해 대미지 기준 보상을 받는 콘텐츠다. 

<3월 16일, 거점전과 길드 토벌 등 커뮤니티 콘텐츠 강화>

원작에서 길드전의 꽃이라 불리던 거점전, 길드원이 힘을 합쳐 길드 우두머리를 공략하는 길드 토벌이 추가됐다. 거점전은 전체 서버에서 최대 15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스케일을 자랑했다.

<3월 29일, 출시 1개월 하루 이용자수 243만>

열풍이 식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출시 한 달이 지나면 추세가 꺾이기 마련인 대부분의 모바일게임과 달리, 검은사막 모바일은 DAU(하루 이용자수) 243만 명을 기록하며 매출과 인기를 모두 얻은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3월 30일, 첫 신규 클래스 무사 추가>

정식 서비스 이후 최초의 신규 캐릭터 ‘무사’가 추가됐다. 가문 내 흑정령 레벨 통합으로 부캐릭터 육성 효율을 높였고, 고대인의 미궁 공개방과 아이템 등급 및 확률 상향 등 기능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

<4월 28일, 근접형 마법격투가 소서러 추가>

원작부터 큰 인기였던 소서러가 두 번째 신규 클래스로 등장했다. PvP 전문 사냥터인 나이트메어 지역도 추가되었다. 나이트메어 모드의 추가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었으며 필드의 분쟁이 생기며 게임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6월 7일, 서비스 100일 기념 다크나이트 및 발전적 콘텐츠 공개>

검은사막 모바일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의 첫 공개와 신규서버 및 월드보스 누베르의 추가를 알렸다. 가문던전을 비롯대 월드경영 등 발전적 콘텐츠가 언급되면서 유저들의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8월 16일, 금수랑 추가 및 신규유저와 복귀유저 증가>

신규 클래스 금수랑은 원작 인기 캐릭터이며, 모바일로 훌륭하게 캐릭터를 구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유저들을 다시 불러모았다. 업데이트 이후 전주 대비 신규 유저가 87%, 복귀 유저가 114% 증가하는 흥행이었다. 일일 유저수 역시 13%가 올랐다.

<8월 29일, 첫 글로벌 진출 지역 대만 출시>

대만의 역대 모바일게임 중 5일 만에 사전예약자 100만을 기록한 것은 검은사막 모바일이 유일하며, 결국 최종 279만 명의 사전예약자 수로 대만 모바일게임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출시와 동시에 앱스토어 인기와 매출 1위,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와 매출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앱스토어와 구글스토어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9월 19일, 하반기 업데이트 공개>

2018년 하반기에 추가될 월드경영, 전직 시스템, 사막 지역 등 굵직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지 시스템에서 월드경영으로 뻗어나가며 다양한 콘텐츠가 유기적인 모양새를 갖추는 구도가 형성되었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더욱 거대한 스케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11월 14일,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포함해 인기상, 기획디자인상, 프로그래밍상, 기술창작상 사운드 분야, 기술창작상 캐릭터 분야까지 총 6관왕에 올랐다.
 

*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이후 주요 기록들

2월 9일, 프리미엄 테스트 실시

2월 28일, 정식 서비스 오픈... 사전예약 500만 명

3월 1일, 양대 마켓 인기순위와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 달성

3월 9일, 첫 월드보스 업데이트

3월 16일, 거점전과 길드 토벌 등 커뮤니티 콘텐츠 강화

3월 29일, 평균 DAU 100만 명 유지

3월 30일, 첫 신규 클래스 무사 추가

4월 28일, 근접형 마법격투가 소서러 추가

5월 10일, 2018 플레이엑스포 참여

6월 7일, 서비스 100일 기념 다크나이트 및 발전적 콘텐츠 공개

7월 4일, 모바일 독자 시스템 '스킬개방' 업데이트

8월 16일, 금수랑 추가와 함께 신규유저와 복귀유저 증가

8월 29일, 첫 글로벌 진출 지역 대만 출시

9월 19일, 하반기 업데이트 공개

10월 19일, 계정당 1회 가능한 서버이전권 판매

11월 14일,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길용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