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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623대의 기기, ‘시연 편의성’에 집중한 넥슨
김동준 기자 | 승인 2018.11.16 10:57

지스타 2018에서 가장 많은 게임을 출품한 곳은 14종의 온라인/모바일게임을 준비한 넥슨이다.

14종의 출품작 중 시연작이 무려 11종에 이르며, 영상 및 이벤트 출품작 3종으로 300부스를 가득 채웠다. 현장에서 시연할 수 있는 게임이 워낙 많다 보니, 넥슨 부스는 언제나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넥슨의 부스는 크게 실내와 실외 2가지로 나눠져 있는데, 실내 부스에서는 ‘트라하’, ‘바람의나라: 연’, ‘마비노기 모바일’ 등의 모바일게임 11종과 ‘드래곤하운드’, ‘어센던트 원’, ‘아스텔리아’로 구성된 온라인게임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은 시연의 편의성을 위해 역대 가장 많은 시연기기 623대(모바일 543대, PC 80대)를 마련했다. 양옆 3단 구조, 중앙 2단 구조의 시연존을 구축하고, 편한 자세로 시연이 가능한 좌식 형태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지난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인플루언서 부스를 보다 전문화해서 ‘NEXON STUDIO’로 새롭게 오픈했다. 이를 통해 넥슨은 시연 작품의 플레이와 리뷰, 개발자 인터뷰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현장 방문객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지 못한 유저들에게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가로 50m, 세로 4m의 대형 LED 화면을 설치하고 중앙 입구에 세로 6m 크기의 버티컬 월을 세워 출품작 14종의 다양한 영상과 이미지를 선보이면서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기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야외 부스는 넥슨 타이틀 부스에서 진행된 모든 이벤트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프트 박스’로 꾸려졌다. 넥슨 부스의 경우 워낙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기 때문에 실외로 따로 배치해 관객들의 불편을 줄였다.

한편, 넥슨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이벤트존에서 아스텔리아의 사전예약과 어센던트 원의 SNS 인증, 플러스 친구 등록 등의 현장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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