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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테마파크’ 에픽게임즈의 파티는 이제 시작이다
송진원 기자 | 승인 2018.11.16 13:03

에픽게임즈는 지스타 최초 해외기업 메인스폰서답게 독특한 부스를 만들었다. 시연대로 부스를 채운 다른 게임사와 달리 로데오와 모닥불 충전대, 스낵바로 포트나이트 특유의 파티 현장을 구현했다.

에픽게임즈는 게임의 매력을 위해 ‘분위기’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의 상징인 배틀버스를 전시장과 야외부스에 설치해 눈길을 모았으며 야외부스의 경우 곡괭이 아이템을 연상케 하는 체험형 기기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00부스 규모의 전시장 내부 부스도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콘텐츠로 차별화했다. 에픽게임즈는 부스를 방문한 관객들에게 PC, 콘솔, 모바일 기기를 제공해 취향에 맞춰 포트나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PC에 익숙한 유저는 ‘포나 PC방’에서 서로 다른 플랫폼 유저와 함께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매시간 메인스테이지에서 포트나이트 관련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에픽게임즈는 부스에 머무르는 관객을 위해 별도의 휴게 공간을 조성했다. 포트나이트 아이템 ‘모닥불’을 형상화한 충전대 옆 빈백에서 휴식할 수 있으며, 스낵바와 무인 휴대폰 충전함을 마련해 다른 게임 부스에서 찾기 힘든 ‘여유’를 느껴볼 수 있다.

많은 게임사가 참여한 지스타 2018에서 포트나이트 정식 출시, 메인 스폰서 타이틀을 두른 에픽게임즈의 존재감은 남다르다. 현실성 위주의 배틀로얄 장르에서 액션 빌딩과 콘텐츠로 캐주얼한 변화를 이룬 만큼 앞으로 지스타의 변화도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해 볼만하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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