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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검은사막 모바일, 각성 업데이트의 주목할 포인트
최호경 기자 | 승인 2018.12.05 10:01

검은사막 모바일의 각성 업데이트는 ‘모든 것이 각성한다’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기존 무기와 스킬, 전투 스타일 등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업데이트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용민 PD와 남창기 콘텐츠 파트장은 새로운 변화에 대해 설명했는데, 그 가운데 각성 업데이트에 중요할 수 있는 요소를 추려봤다.

1. 각성을 선택하지 않으면 손해
기존 캐릭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직과 같은 개념으로 ‘각성’과 ‘계승’으로 나뉜다. 하지만 계승은 앞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기에 무조건 각성을 선택해 캐릭터의 능력을 상향시키는 것이 좋다. 계승이 업데이트 되면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계승을 고민하고 있더라도 각성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2. 무기의 등급은 그대로 유지된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아이템은 초기부터 최상위 등급 아이템의 가치를 유지해왔다. 보스 아이템의 경우 현재 최상위 등급인데, 각성을 선택하면 직업에 맞춰 같은 등급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는 앞으로 등장할 아이템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최상위 등급 아이템의 급격한 가치하락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3. 연금석의 각성, 심연 등급의 등장
모든 것이 각성되는 만큼, 연금석 역시 각성된다. 인터뷰에 언급되었고 이후 추가 질의를 통해 초밥, 알약, PvP 등 전용 연금석의 등급이 심연으로 설정되는 것을 확인했다. 연금석 역시 각성 콘텐츠에 적용되는데 우선 캐릭터 각성이 선행되어야 연금석도 강화할 수 있다. 추가로 ‘한동안 심연 등급의 연금석을 추가하지 않을 예정’이란 코멘트도 확인할 수 있었다.

4. 캐릭터 밸런스는 계속해서 맞춰나갈 예정
검은사막 모바일의 캐릭터 밸런스는 오픈 초기부터 변화가 있었다. 우수한 능력을 보여주었다가 업데이트로 인해 다른 캐릭터에게 최고 자리를 내어주는 경향이 강했다. 새로운 캐릭터가 다소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긴 했지만 기존 캐릭터의 상향도 꾸준히 되어 왔다. ‘캐릭터 밸런스는 앞으로도 맞춰가겠다’는 개발팀의 멘트가 있었던 만큼, 자신의 캐릭터가 다소 약점이 있더라도 언젠가는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5. 기존 콘텐츠 보상은 상향될 전망
토벌, 미궁, 거점전 등의 보상은 개발팀 내에서 여전히 보상이 부족하다고 인지하고 있었다. 유저들의 시간 소비에 비해 보상이 부족한 만큼, 앞으로 시즌 혹은 특정 아이템을 제공하는 형태의 특별 기간이 추가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재 2배나 보상 이벤트와 같은 형태로 전망할 수 있다.

6. 신규 혹은 복귀 유저를 위한 이벤트
각성의 전제조건이 존재한다. 65레벨과 기술 개방 등 기존 스토리 모드와 같은 콘텐츠를 모두 클리어하는 것이다. 복귀 유저들이 한번에 이를 만족하기 쉽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핫타임이나 경험치 증가 등의 이벤트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7.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 리딩할 수 있는 콘텐츠
대부분의 모바일게임들이 RvR 형태의 콘텐츠가 추가되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대부분의 콘텐츠가 자동플레이 혹은 혼자서 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맞춰져 있다. 앞으로 등장할 대사막에서도 대규모 RvR 개념 보다 5vs5 수준의 콘텐츠가 예정되어 있어 현재의 방향성이 크게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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