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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랭크시스템 개편 ‘존버 메타’ 끝낸다
김동준 기자 | 승인 2018.12.06 15:39

배틀그라운드의 랭크 시스템이 전면 개편된다.
  
펍지주식회사는 6일, 배틀그라운드 공식카페의 공지로 베타 시즌2를 맞이해 변경되는 생존 타이틀 시스템을 소개했다.
  
우선 배치고사 시스템이 폐지되며, 기존의 랭크 포인트(Rank Point 이하 RP)가 생존 포인트(Survival Point 이하 SP)로 변경된다. 베타 시즌2 시작 후 게임을 한 번도 진행하지 않은 유저는 타이틀이 없으며(Untitled), 한 번이라도 진행한 유저는 기본적으로 SP가 1인 상태로 시즌을 시작한다. 만약 베타 시즌1의 플레이로 RP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전 시즌의 성적을 SP에 반영하는 소프트 리셋을 적용해 시즌2를 맞이한다.
  
단, 매치메이킹을 위한 MMR은 해당 타이틀 시스템과 관련이 없으며, 생존 타이틀 시스템이 종료된다고 해서 MMR이 리셋되지 않는다.
  
생존 타이틀은 ‘초심(Beginner)’, ‘견습(Novice)’, ‘경험(Experienced)’, ‘숙련(Skilled)’, ‘전문(Specialist)’, ‘달인(Expert)’, ‘생존자(Survivor)’, ‘유일한 생존자(Lone Survivor)’로 구성되며 전문 이하의 타이틀은 각 5단계로 급수가 세분화된다.

달인 타이틀 이상은 급수가 존재하지 않지만, 높은 순위와 킬 등 게임 내 플레이 기록을 중심으로 획득할 수 있는 SP가 결정되기 때문에 보다 상위 단계로 올라가려면 꾸준하게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베타 시즌2부터 등급 및 급수가 내려가지 않도록 강등 시스템이 폐지되며, 각 모드(솔로/듀오/스쿼드)에서 획득한 SP가 동등한 가치를 갖도록 SP 획득 효율을 조정할 계획이다.
  
가장 높은 단계인 유일한 생존자는 타이틀 중 상위 1000위를 기록한 유저에게 주어지는 타이틀로, 한번 도달하면 유지가 가능한 다른 타이틀과 달리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펍지주식회사는 “기존 랭크 시스템의 개편으로 유저들의 만족도 상승과 이를 기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베타 버전인 만큼 유저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의견이 타이틀 시스템을 완성시킬 수 있는 좋은 촉매제가 될 것이며, 새로운 베타 시즌2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라며 유저들에게 적극적인 피드백을 요청했다.
  
한편, 기존의 베타 시즌1은 오는 12월 12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되며, 베타 시즌2는 12월 7일 테스트서버에 먼저 적용된다. 이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라이브서버에서 체험할 수 있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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