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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아이템 레벨 400 쉬워지나? 로스트아크 밸런스 조정
김동준 기자 | 승인 2018.12.19 16:24

로스트아크에서 아이템레벨 400은 ‘통곡의 벽’이다.

아이템레벨 400부터 2티어 장비로 변경되면서, 기존의 1티어 장비를 가진 유저들이 해당 구간으로 진입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특히, 2티어 장비를 연마하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인 ‘아크라시움2’의 수급이 어려워 성장 속도가 저하되는 구간이다.

하지만 19일 업데이트로 아크라시움2의 획득 난이도가 조정되면서, 보다 쉽게 400 구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캘린더로 등장하는 섬에서 획득하는 아크라시움2의 획득 조건 아이템레벨이 하향되며, 항해에서 획득하는 ‘아크라시움2 항해 비밀 지도’의 획득 조건 아이템레벨도 함께 하향된다. 또한 일일/주간 ‘에포나 의뢰’로 아크라시움2를 획득하는 아이템레벨 조건이 하향됐다. 이는 결과적으로 기존보다 낮은 아이템레벨 구간에서 아크라시움2를 미리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템레벨을 빠르게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카오스게이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크라시움2 획득 조건 아이템레벨 하향 및 1티어 전설등급 ‘비밀던전’에서 최대 400레벨의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되면서 전반적인 성장이 쉬워졌다.

항해시스템의 변경점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보물인양’의 효율성 증가다. 보물인양의 경우 다른 항해스킬인 ‘수중탐사’에 비해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이 비교적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보물인양을 활용해 기본적으로 ‘해적 주화’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고대의 은화/금화/백금화’ 등의 주화를 획득할 수 있게 되면서 타 항해스킬과 비교했을 때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로스트아크 내의 재화인 ‘실링’을 수급할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은 편인데, 보물인양이 어느 정도 실링 수급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로 ‘편의성 및 UI 개선’과 더불어 ‘던전’, ‘거래소’, ‘생활스킬’, ‘실리안의 지령’ 등에서 발생하는 각종 버그 현상을 수정했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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