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기해년 기념 프로모션 실시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는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달성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골프스타’에서는 챌린지 방식의 신규 콘텐츠 미션 달성 횟수만큼 선물을 제공하는 ‘새해맞이 덤 이벤트’가 진행되고, 리얼 낚시 게임 ‘낚시의 신’에서는 매일 출석 시 이벤트 어종 미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출석 보상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올해 출시 7주년을 맞이한 ‘타이니팜’에서도 신년 맞이 출석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페이트 그랜드오더, 2019 신년 캠페인 실시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페이트 그랜드오더에 혜택을 제공하는 2019년 신년 캠페인을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에 1월 1일부터 4일까지 매일 접속하는 유저에게 성정석 19개와 호부 3장 등을 제공하는 ‘로그인 보너스’를 진행하는 한편, 모든 유저에게 개념예장(장비 개념) ‘치어스 투 2019’를 12일까지 지급한다.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 온 ‘SSR 미야모토 무사시’ 픽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픽업에서는 ‘미야모토 무사시’를 비롯해 총 8기의 서번트가 특정 날짜에 맞춰 등장한다. 또 유저가 ‘미야모토 무사시’를 서포트에 편성해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퀘스트도 추가한다.

조이맥스, 글로벌-신작 투트랙 전략으로 새해 공략

조이맥스(대표 이길형)가 2019년 사업 방향을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신작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자사의 모바일 게임을 북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152개국에 선보이며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방침이다.

가장 먼저, 이달 말 퍼즐 게임 캔디팡: 쥬시월드가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어 1분기에 실시간 전략 배틀 게임 윈드소울 아레나가 영문명 FANTASY STARs(z) : BATTLE ARENA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2분기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는 런닝 액션 게임 윈드러너Z의 현지화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격투 매니지먼트 허슬, SF 전략 시뮬레이션 RPG 우주전쟁M, 해외 IP 기반 모바일 게임 등 신작 라인업을 구축했다.

헌드레드 소울, 사전예약 이벤트 시작

하운드13(대표 박정식)은 자사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헌드레드 소울’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1월 2일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운드13은 ‘헌드레드 소울’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참가자 모집을 위한 사전예약 페이지를 열었다. 유저는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티징 영상을 비롯해 사전 예약보상, 게임 콘텐츠 소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는 전투 열쇠(30개), 노바스톤 뽑기권(25개), 풍요의 모래시계(10개)를 지급하며, 사전 예약자 수에 따라 골드, 장비 제작에 사용되는 각종 아이템 등 푸짐한 보상이 추가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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