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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2018년 9천억원 벌었다
김소현 기자 | 승인 2019.01.07 12:38

나이언틱의 인기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가 2018년에 7억9천500만 달러(약 8,935억)의 수익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분석기관 트래커센서는 포켓몬고가 지난해 전세계에서 7억9,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면서 전년대비 35% 성장했다고 지난 4일(현시 시각) 밝혔다. 

일일 매출도 늘었다. 포켓몬고는 지난해 하루 평균 약 22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용자들이 지난해 12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쓴 돈만 7,5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나이언틱이 지난해 내내 포켓몬고에 새로운 포켓몬, 이벤트, 기능 등을 선보인 결과로 해석된다. 나이언틱은 지난해 여름 친구 기능과 트레이딩 기능을 선보였으며, 12월에는 PvP 모드도 도입했다.

특히 나이언틱은 ‘커뮤니티 데이’라는 새로운 월간 이벤트 시리즈를 진행해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희귀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나이언틱 측은 해당 이벤트 시리즈 도입 이후 포켓몬고 사용량이 35% 가량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소현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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