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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위시의 차별화 포인트는? '조합, 길드, 시스템'
송진원 기자 | 승인 2019.02.08 14:24

지난달 국내 시장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스피릿위시가 양대 마켓 매출 상위권에 안착해, 출시 초반 게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차별화한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면서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함과 동시에 멀티 캐릭터 조합, 원로원 시스템, 스마트폰 가로·세로 모드 지원 등을 지원했다.

'탱·딜·힐', '딜·딜·딜' 등 유저 취향에 맞는 멀티 캐릭터 조합

스피릿위시에는 근접 딜러 10종, 원거리 딜러 6종, 탱커 4종, 서포터 5종 등 직업별 25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유저들은 3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개별·전체)하는 멀티 전투 방식에 자신의 개성을 절묘하게 조합해 팀을 꾸린다.

세부적인 자동전투 기능을 지원하는 전략 설정 시스템을 활용해 행동 반경, 타겟팅 순서, 소비 아이템 사용 등을 설정할 수 있는 만큼 딜러·딜러·딜러, 탱커·딜러·힐러 등 다양한 캐릭터 조합이 가능하다.

길드장이 직접 게임 안건을 발의하는 원로원 시스템

길드 리그 우승을 통해 삼포(어떤 물건이라도 몇 배로 불릴 수 있는 신물)를 획득한 길드의 길드장은 자동으로 원로원 의원이 된다. 의원직은 삼포를 소유하는 기간 동안 유지되며 삼포를 뺏기면 자격이 박탈된다.

의원이 발의한 경험치 이벤트, 이벤트 몬스터 소환, 세율 조정 등 주요 안건은 전체 공지로 안내된 후 결의가 진행된다. 특히 세율은 장비 레벨업, 강화, 합성, 승급, 장비 분해 등에 적용되며, 유저가 골드를 소비하는 세율만큼의 추가 비용이 붙는다.

유저간 소통을 고려한 가로·세로 화면 모드 동시 지원

유저들간 소통을 모바일에서도 원활히하기 위해 세로화면 모드를 지원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세로모드는 한 손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환경에 적합하도록 사용자환경(UI, User Interface)이 배치된다.

사람이 꽉 찬 출근길 지하철처럼 스마트폰을 가로로 돌려 게임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다. 가로모드는 더 많은 정보와 시야를 필요로 하는 유저에게 최적화한 UI를 선보인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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